온몸에 벌떼를 달고 출연한 출연자도 언급했다. 송해는 “진행하는 나도 벌에 쏘였다. 곤충들이 놀라면 친한 사람도 못 알아본다고 한다. 벌침 하나에 최소 5만 원이다. 그날 스무 번 이상 맞았다. 100만 원 어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방송에서 짜고 친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니 예기치 못하는 일들이 터지고 거기서 즐거운 일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거 영상 ㄹㅇ 웃겼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다음 출연자분 노래하실때까지 벌들이 남아있어서 그 분 노래 망치시고 송해 선생님께서 이분은 한번 더 기회주는게 맞다고 하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