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10년 쓴 내 번호 '오징어게임'에…밤낮 전화와" 고통 호소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9/23 15:24:32
Name	swear
Subject	"10년 쓴 내 번호 '오징어게임'에…밤낮 전화와" 고통 호소
https://redtea.kr/news/2586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7947 오징어게임 안봐서 모르겠는데 번호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서 나왔나보군요? 그냥 000-0000-0000 이런걸로 하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157	방송/연예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0	empier	21/02/01	4628	0
23159	경제돈이 넘쳐나는 시대 불안한 파티는 계속될까 4	남강부엉이	21/02/01	4628	0
21880	정치[전문] 공무원 피살 관련 북측이 보내온 통지문 33	다군	20/09/25	4628	0
29560	사회“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swear	22/05/21	4628	0
121	기타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 김희철·하니 하차	Toby	16/09/13	4628	0
17530	경제20년간 회삿돈 500억원 빼돌려 유흥비로 '펑펑'..징역 12년 14	Schweigen	19/11/20	4628	0
14715	정치자유한국당 '암호화폐 발행'..토큰 모으면 상장 수여? 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25	4628	0
24699	정치文 "김정은,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 가진 사람" 36	Groot	21/06/24	4628	0
12924	의료/건강팬티 유형 따라 정자수 달라 17	신문안사요	18/10/08	4628	1
25468	의료/건강생활치료센터서 잇단 사망자..증상 나빠진 환자 병원이송 '하늘의 별따기' 10	맥주만땅	21/08/24	4628	0
23677	스포츠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단념…국내 관중도 절반 감축 검토(종합3보) 5	다군	21/03/20	4628	0
25469	사회다자녀 대학교 등록금 100%지원? 9	아시타카	21/08/24	4628	1
28541	사회산속에서 진화 사투 벌이느라 "주권 행사 기회 놓쳐" 1	다군	22/03/09	4628	3
35198	경제정부, 방만 전세대출 손질 16	구밀복검	23/06/25	4628	0
24192	스포츠롯데, 허문회 감독 경질..서튼 감독 정식 사령탑 취임 13	알겠슘돠	21/05/11	4628	0
8065	경제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23	우주최강귀욤섹시	18/02/13	4628	0
10369	정치文대통령 "이번 국회서 개헌 기대 내려놓아..진심 없는 정치" 9	Credit	18/05/25	4628	4
24193	방송/연예'독립만세' 김숙에 막혀 부동산 투자 기회 날린 김신영 "23억 되더라" 5	swear	21/05/11	4628	0
25729	스포츠메드베데프의 이상한 우승 세리머니? 알고 보니 축구 게임 속 골세리머니 2	맥주만땅	21/09/13	4628	0
31617	외신트럼프의 ‘스케줄’에 공무원들 떨고 있네 5	뉴스테드	22/10/02	4628	0
33153	스포츠[오피셜] ‘초비상’ 유벤투스, 분식회계로 승점 15점 삭감 7	Darwin4078	23/01/21	4628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628	0
12418	경제로버트 배로 교수 "소득주도성장 난센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저숙련자 일자리만 줄여" 20	뒷장	18/08/27	4628	2
23938	사회송영길 "집값 오르면 집주인·세입자 나눠갖자" 28	그저그런	21/04/14	4628	0
29314	정치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외 36	empier	22/05/04	4628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