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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9/26 19:18:43 |
Name | 맥주만땅 |
Subject |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에 “이재명이 설계” |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에 “이재명이 설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2714.html 말만하지 말고 설계도면 좀 보여 주십시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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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짜리 배당받은 회사에 퇴직금 50억이 큰 건 아닙니다.
화천대유가 배당받은 주식의 단돈 5백만원치 정도만 갖고 있어도 받을 수 있었던 배당금입니다.
사실 이 건에서 이재명 및 민주당은 앞뒤가 안맞아요.
리스크를 감내한 정당한 투자행위라고 봤을때 그 성공으로 인해서 지분의 1%정도의 금액이 회사 공로자인 직원에게
돌아가는것도 흔하다면 흔한 일이지요.
5천억이 정당하다면 50억이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물론 둘다 매우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재명은 본인의 업적이면서 국힘의 게이트로 쌍립을 하시는데... 더 보기
화천대유가 배당받은 주식의 단돈 5백만원치 정도만 갖고 있어도 받을 수 있었던 배당금입니다.
사실 이 건에서 이재명 및 민주당은 앞뒤가 안맞아요.
리스크를 감내한 정당한 투자행위라고 봤을때 그 성공으로 인해서 지분의 1%정도의 금액이 회사 공로자인 직원에게
돌아가는것도 흔하다면 흔한 일이지요.
5천억이 정당하다면 50억이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물론 둘다 매우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재명은 본인의 업적이면서 국힘의 게이트로 쌍립을 하시는데... 더 보기
5000억짜리 배당받은 회사에 퇴직금 50억이 큰 건 아닙니다.
화천대유가 배당받은 주식의 단돈 5백만원치 정도만 갖고 있어도 받을 수 있었던 배당금입니다.
사실 이 건에서 이재명 및 민주당은 앞뒤가 안맞아요.
리스크를 감내한 정당한 투자행위라고 봤을때 그 성공으로 인해서 지분의 1%정도의 금액이 회사 공로자인 직원에게
돌아가는것도 흔하다면 흔한 일이지요.
5천억이 정당하다면 50억이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물론 둘다 매우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재명은 본인의 업적이면서 국힘의 게이트로 쌍립을 하시는데.. 둘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해먹었다면 국회의원과 법률고문과 시행사가 작당해서 지자체를 빼고 뭔가 해먹을수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5천억에도 정당한 투자행위라며 꿈쩍않던 분들이 단지 그 1%인 50억에
이렇게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덕분에 진실을 파헤치는데 큰 걸림돌은 없겠네요. 이 건의 진실은 한번 파헤쳐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화천대유가 배당받은 주식의 단돈 5백만원치 정도만 갖고 있어도 받을 수 있었던 배당금입니다.
사실 이 건에서 이재명 및 민주당은 앞뒤가 안맞아요.
리스크를 감내한 정당한 투자행위라고 봤을때 그 성공으로 인해서 지분의 1%정도의 금액이 회사 공로자인 직원에게
돌아가는것도 흔하다면 흔한 일이지요.
5천억이 정당하다면 50억이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물론 둘다 매우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재명은 본인의 업적이면서 국힘의 게이트로 쌍립을 하시는데.. 둘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해먹었다면 국회의원과 법률고문과 시행사가 작당해서 지자체를 빼고 뭔가 해먹을수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5천억에도 정당한 투자행위라며 꿈쩍않던 분들이 단지 그 1%인 50억에
이렇게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덕분에 진실을 파헤치는데 큰 걸림돌은 없겠네요. 이 건의 진실은 한번 파헤쳐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진짜 우습지요. 일개 직원이 50억 배당을 받을 정도면 이사급은 대체 얼마를 받은 것이며
이런 말도 안되는 고수익의 사업기회는 아무한테나 주는게 아니라 이너서클에게만 제공되는게 뻔한 것인데 어떤 이득을 내어주었길래 화천대유 같은 알짜를 나눠받은건지도 참 궁금해지는게 인지장성인데
50억에만 꽂혀서 타겟팅 하고 있군요 ㅋㅋ
특검 좀 가봤으면 하네요 제발요
이런 말도 안되는 고수익의 사업기회는 아무한테나 주는게 아니라 이너서클에게만 제공되는게 뻔한 것인데 어떤 이득을 내어주었길래 화천대유 같은 알짜를 나눠받은건지도 참 궁금해지는게 인지장성인데
50억에만 꽂혀서 타겟팅 하고 있군요 ㅋㅋ
특검 좀 가봤으면 하네요 제발요
아래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곽상도, 원유철 따위를 감싸려는 야당 지지자 나 야권인사는 거의 없는 거로 압니다.
원내대표, 대선후보들 모두 국정조사, 특검하라고 계속 말하고 있고요.
반대로 고발사주 건 경우, 윤석열은 국정조사 받겠다고 국회로 부르랬더니 180석 가지고 안 부른 건 여당입니다.
말씀대로 그냥 여야 구분없이 다 털고 잘못한 사람은 벌받으면 될 일입니다.
곽상도, 원유철 따위를 감싸려는 야당 지지자 나 야권인사는 거의 없는 거로 압니다.
원내대표, 대선후보들 모두 국정조사, 특검하라고 계속 말하고 있고요.
반대로 고발사주 건 경우, 윤석열은 국정조사 받겠다고 국회로 부르랬더니 180석 가지고 안 부른 건 여당입니다.
말씀대로 그냥 여야 구분없이 다 털고 잘못한 사람은 벌받으면 될 일입니다.
공수처의 중립성은 이미 꽤 훼손됐다고 봅니다.
고발사주 건은 언론에서 다뤄지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며칠 만에 '죄가 있는 지 없는 지는 다음 문제' 라고 말하며 입건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천대유건은 더 많은 언론에서 다루고 있고 의혹의 중심인물이 미국으로 이미 나갔다고 알려진 경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 한마디 없지않습니까
심지어 고발사주건은 윤석열이 사주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뭐도 없지만
화천대유건은 이재명이 직접 사인한 건 이라 횡령이든 배임이든 무능이든 이 3... 더 보기
고발사주 건은 언론에서 다뤄지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며칠 만에 '죄가 있는 지 없는 지는 다음 문제' 라고 말하며 입건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천대유건은 더 많은 언론에서 다루고 있고 의혹의 중심인물이 미국으로 이미 나갔다고 알려진 경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 한마디 없지않습니까
심지어 고발사주건은 윤석열이 사주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뭐도 없지만
화천대유건은 이재명이 직접 사인한 건 이라 횡령이든 배임이든 무능이든 이 3... 더 보기
공수처의 중립성은 이미 꽤 훼손됐다고 봅니다.
고발사주 건은 언론에서 다뤄지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며칠 만에 '죄가 있는 지 없는 지는 다음 문제' 라고 말하며 입건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천대유건은 더 많은 언론에서 다루고 있고 의혹의 중심인물이 미국으로 이미 나갔다고 알려진 경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 한마디 없지않습니까
심지어 고발사주건은 윤석열이 사주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뭐도 없지만
화천대유건은 이재명이 직접 사인한 건 이라 횡령이든 배임이든 무능이든 이 3가지 결론 중에 뭐라고 해도 바로 수사해야할 건이 아니었나 싶은데도 결국 안 했고요.
말씀처럼 후보추천을 할 거면 여야가 같이 해야죠. 이재명, 원유철, 곽상도 이 3명이 이미 관련자인 걸요.
고발사주 건은 언론에서 다뤄지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며칠 만에 '죄가 있는 지 없는 지는 다음 문제' 라고 말하며 입건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천대유건은 더 많은 언론에서 다루고 있고 의혹의 중심인물이 미국으로 이미 나갔다고 알려진 경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 한마디 없지않습니까
심지어 고발사주건은 윤석열이 사주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뭐도 없지만
화천대유건은 이재명이 직접 사인한 건 이라 횡령이든 배임이든 무능이든 이 3가지 결론 중에 뭐라고 해도 바로 수사해야할 건이 아니었나 싶은데도 결국 안 했고요.
말씀처럼 후보추천을 할 거면 여야가 같이 해야죠. 이재명, 원유철, 곽상도 이 3명이 이미 관련자인 걸요.
https://news.v.daum.net/v/20210927061312262
하지만 월급 3백만원에 7년정도 일할 경우 통상적인 퇴직금은 2,3천만원 수준이어서 곽씨의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화천대유에서 지난 6년간 퇴사한 직원들에게 준 퇴직금을 모두 합쳐야 2억5천만원 수준.
그런데 대리급 사원 1명에게 그 20배에 가까운 50억원을 주는게 말이 되냐는 겁니다.
하지만 월급 3백만원에 7년정도 일할 경우 통상적인 퇴직금은 2,3천만원 수준이어서 곽씨의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화천대유에서 지난 6년간 퇴사한 직원들에게 준 퇴직금을 모두 합쳐야 2억5천만원 수준.
그런데 대리급 사원 1명에게 그 20배에 가까운 50억원을 주는게 말이 되냐는 겁니다.
윤석열 검찰 당시 장모 기소 안하다가 나중에 윤석열 나간 후 기소했더니 장모 1심 유죄 뜬 게 생각나네요. 검찰의 중립성도 생각해야 할듯
공수처에 화천대유건이 고발된 게 24일이고 키맨이 미국으로 나가버린 상황이니 이미 늦은 감도 있고,
자금의 흐름을 볼 수도 있는 사건이니 분초를 다투는 내용은 아니죠.
고발사주건은 디지털증거가 핵심이라 증거인멸하기가 매우 쉬워서 빠른 압수수색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구요.
자금의 흐름을 볼 수도 있는 사건이니 분초를 다투는 내용은 아니죠.
고발사주건은 디지털증거가 핵심이라 증거인멸하기가 매우 쉬워서 빠른 압수수색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구요.
제 댓글의 독해를 다시 해보자고요.
퇴직하면서 받은 거지 이게 이름은 퇴직금은 아닙니다.
퇴직하면서 지분 정리 혹은 그에 준하는 약속된 성과급을 받는 돈이라고 봐야죠.
500만원의 지분이 5000억이 되는 상황이면 일개 직원에게 주어지는 50억에 해당하는 돈이 크지 않다는 겁니다.
공로가 있는 직원이 50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지분 만큼의 액수를 받는 건 이상하지 않다
5000억의 성과는 리스크를 감내한 정당한 투자행위이고, 직원이 1%받는건 이상한 행위인건 아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5000억은 정당하고 50억이 부당하겠느냐 이런이야기입니다
퇴직하면서 받은 거지 이게 이름은 퇴직금은 아닙니다.
퇴직하면서 지분 정리 혹은 그에 준하는 약속된 성과급을 받는 돈이라고 봐야죠.
500만원의 지분이 5000억이 되는 상황이면 일개 직원에게 주어지는 50억에 해당하는 돈이 크지 않다는 겁니다.
공로가 있는 직원이 50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지분 만큼의 액수를 받는 건 이상하지 않다
5000억의 성과는 리스크를 감내한 정당한 투자행위이고, 직원이 1%받는건 이상한 행위인건 아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5000억은 정당하고 50억이 부당하겠느냐 이런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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