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27 11:21:13
Name   다군
Subject   층간소음에 흉기 휘둘러 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015251054

지속적인 소음에 시달리면 사람이 미쳐버릴 수도 있습니다만,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는 특히, 아파트 같은 주택 생활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서. 평소에 인사하고, 소통하고 지내면 서로 더 자연스럽게 배려하거나 화 날 일도 한 번씩은 더 참을 수 있는 것도 같은데, 옛날 '먼저 인사합시다' 캠페인도 생각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240 경제골드만 "원화 매도 의견 유지…신흥국 투자 주춤" 4 맥주만땅 19/04/24 4426 0
14985 정치공수처법 또 표류위기…文대통령 "국민요구 수용" 국회에 호소 19 The xian 19/03/26 4426 3
11406 국제우간다, SNS 사용에 과세하기로… 거센 반대시위 April_fool 18/07/12 4426 0
13966 IT/컴퓨터애플 “방금 산 아이패드가 휘어져 있다고요? 정상입니다, 환불 NO” 8 김우라만 18/12/20 4426 0
16528 국제트럼프 대통령된 뒤 미국 연방의원들 욕설 13배 증가 7 오호라 19/08/23 4426 0
20626 스포츠'보살팬·무관중 경기' 이용하고 있는 한화 수뇌부 5 알겠슘돠 20/06/11 4426 0
22419 사회아파트 18층서 투신한 30대…차량 선루프 뚫고 생존 6 swear 20/11/28 4426 0
35220 정치킬러 논술 낸 대학, 신입생 정원 10% 감축한다 9 알탈 23/06/27 4426 0
664 기타멘탈갑 정유라, 덴마크서 승마대회 준비 4 님니리님님 16/11/10 4426 0
25241 사회2만달러 받고 미 스텔스기 막을려던 간첩 37 조지 포먼 21/08/08 4426 3
19866 사회육군 상병, 야전삽으로 女중대장 폭행 하극상…전치 2주 15 swear 20/04/20 4426 0
17308 국제中압박에 한국단원 버리고 가려던 美음대..결국 中공연 연기 5 grey 19/10/30 4426 0
10143 의료/건강정말 건강 위협? 라돈 침대, 그것이 궁금하다 1 이울 18/05/15 4426 0
31392 정치‘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20 4426 0
17573 문화/예술김환기 '우주', 한국미술사 새로 썼다…132억원 낙찰(종합2보) 1 다군 19/11/23 4426 0
23206 IT/컴퓨터영어 음성 인식률 90%.. 초등학생들 'AI펭톡'으로 영어회화 배운다 2 empier 21/02/05 4426 0
23718 정치與, 오세훈 '극우정치인' 프레임 걸기…내부엔 총동원령 20 empier 21/03/24 4426 1
29352 정치"군인들 집도 빼라"‥집무실 이전에 군 관사도 유탄 19 데이비드권 22/05/06 4426 2
34733 정치尹 "우크라 필요한 지원할 것" 젤렌스키 "지뢰제거 장비 등 요청"(종합) 1 알탈 23/05/21 4426 0
23726 정치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31 사과농장 21/03/24 4426 10
23477 사회김명수 "제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다시한번 사과" 4 empier 21/03/04 4426 0
19896 국제한국 진단키트 구입한 주지사에 뿔난 트럼프 "그럴 필요 없었다" 10 다군 20/04/21 4426 0
4281 스포츠'난민 챔프' 이흑산, 난민 자격 인정..8월 5일 1차 방어전 5 알겠슘돠 17/07/31 4426 0
24249 경제홍차마저 덮친 코로나..세계 2위 생산국 인도 '불길한 조짐' 6 맥주만땅 21/05/17 4426 0
23484 방송/연예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4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