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3 21:18:37수정됨
Name   the
Subject   얀센 접종자, 12월부터 화이자⋅모더나로 추가접종 받는다
http://naver.me/xTecvBgQ

기사 본문에는 진짜 부스터샷을 확정적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없읍니다.
휴가 2일을 위해 부스터샷 갔으면 좋겠읍니다.


https://youtu.be/GX96bsYVol4

<질문> (사회자) 다음은 부스터샷 추가접종과 관련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 먼저 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이선아 기자님, 오늘 추가접종 부스터샷 세부지침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도 6개월이 지난 후에 추가접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얀센 접종자는 어떤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맞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지금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 저희들은 mRNA 백신으로 접종하는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동향에 따라서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다는 그런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국내외 최신 연구결과를 참조로 하고, 지금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에 있어서 정책의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백신 종류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얀센 백신에 대한 추가접종과 관련되어서 현장에서 여덟 번째 질문, 아홉 번째 질문 있습니다.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얀센 백신 접종자도 추가접종 대상으로 확정이 된 것인지, 그러면 언제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 질문을 주셨고요.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님도 얀센 백신 잔여량이 21만 회분뿐인데, 추가도입 예정은 없는지 함께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지금 저희 얀센 백신을 접종을 시작한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는 6월입니다. 그래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가 추가접종 기간이 도래하는 경우는 12월로 저희가 예상을 하고 있고, 또 그 접종자의 대부분이 30대 이상이고 일부 60세 이상도 잔여백신으로 접종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12월 전에 얀센 백신에 대해서 그리고 일반 국민에 대한 추가접종에 대해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확정하고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97 의료/건강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하려면…30세 이상 'AZ백신 노쇼' 물량 노려라 11 빛새 21/04/29 3673 0
24609 국제10세 미국 소년, 강에 빠진 여동생 구하고 숨져 5 swear 21/06/16 2320 0
24865 사회"신고하려고?" 음주운전 시도 50대, 목격자 흉기로 위협 5 swear 21/07/09 2264 0
25121 정치윤석열 캠프 내 3040 비공식 인사..공통점은 '옛 삼부토건' 3 Picard 21/07/28 2793 0
25633 경제가상자산 거래소 현금 매수 없는 ‘코인 간 거래’ 선택 기류 2 행복한고독 21/09/07 2786 0
25889 정치與지지층 '윤석열' 野지지층 '이낙연'.."상대하기 쉬운 후보" 4 매뉴물있뉴 21/09/26 2003 0
26145 의료/건강얀센 접종자, 12월부터 화이자⋅모더나로 추가접종 받는다 6 the 21/10/13 2662 0
26401 방송/연예스타쉽, 5년 만에 걸그룹 만든다…6인조 '아이브' 3 swear 21/11/02 2983 0
26913 IT/컴퓨터"컴퓨터 역사상 최악 취약점 발견" 전세계 보안업계 화들짝(종합) 16 다군 21/12/11 3623 0
27169 정치김건희, 오늘 오후 기자회견 예정 28 대법관 21/12/26 3041 0
27425 정치국힘 선대위 파행 누구 탓?…윤석열 52.6%·이준석 25.5% 5 Leeka 22/01/06 2058 0
27937 사회"고소득자끼리 결혼이 소득 불평등 키웠다"…연구 결과 발표 12 Profit(Profit) 22/02/03 2623 0
28705 국제美코넬대 '위구르족' 인권 탄압 논의하자..中유학생 집단 난동 15 Regenbogen 22/03/21 3065 0
29217 경제아르헨티나도 살인적 물가상승률 55%‥"빵·우유·쌀 못 사" 5 Beer Inside 22/04/27 2642 0
29473 사회내년 병장 월급 100만원...2025년까지 정부지원 더해 205만원으로 인상 26 매뉴물있뉴 22/05/16 3289 0
29729 국제"바이든, 러산 원유 헐값으로 낮춰 구매하는 방안 검토" 5 알탈 22/06/04 3052 0
29985 스포츠김연경, 다시 한국서 뛴다…흥국생명과 계약 2 비어-도슨트 22/06/21 1963 0
31265 정치추석에 군부대 방문한 대통령 22 arch 22/09/11 2680 0
31521 정치"해리스 29일 DMZ 방문” 한덕수 총리가 비밀 일정을 공개해버렸다 10 야얌 22/09/27 2406 0
31777 국제'샌디훅 총기참사' 음모론자에 美법원 철퇴…1조3천억 배상명령 1 다군 22/10/13 2255 0
32289 스포츠안우진 입장문 "후배들과 계속 좋은 관계…반성하고 속죄했다" 34 danielbard 22/11/18 2846 0
32545 사회‘혁신 = 인력 감축’ 국민 안전 어디로 4 오호라 22/12/10 1957 0
32801 정치주호영, 중국발 코로나19 방역에 “文정부 실패 거울삼아 대응” 6 dolmusa 22/12/30 1428 0
33057 국제'한국인 2명 탑승' 네팔 항공기 추락…"72명 중 최소40명 사망"(종합2보) 6 다군 23/01/15 1959 0
33569 사회“피해자 더 있었다”…정순신, 학폭 진술서 작성 ‘관여’ 4 다군 23/02/26 196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