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20 08:28:16
Name   the
Subject   '생수병 사건' 또 다른 직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http://naver.me/FCb9Hin6

회사에 있던 생수병에 있는 물을 마시고 2명이 쓰러진 사건이 18일에 있었는데 그 회사 직원 중 하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기사에는 2주전에도 다른 직원 하나가 음료를 마시고 고통을 호소해 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http://naver.me/5SWNghIi

해당 회사는 양재동에 있는 1980년대에 설립된 풍력발전 전문 기업이라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53 국제중국왕이 터키방문, 1천 명 위구르 탄압 항의 시위 2 닭장군 21/03/26 4277 0
13519 경제"못 갑니다" 이메일 계약 거절, '예의 아냐' 놀란 日언론 5 맥주만땅 18/11/24 4277 1
723 기타文 "朴대통령 '조건없는 퇴진' 선언할 때까지 퇴진운동" 5 NF140416 16/11/15 4277 0
468 기타 '취재·편집 인력 5명'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위헌' 7 kpark 16/10/27 4277 0
20181 방송/연예데미 무어 탈룰라 3 구밀복검 20/05/11 4277 0
22490 사회"여중생 기절시켜 성폭행하고도" 인천 가해학생들 항소 소식에 네티즌 공분 2 swear 20/12/04 4277 2
16348 기타텔루라이드, 美 충돌테스트 최고 등급 못 받은 2가지 이유 3 맥주만땅 19/08/09 4277 0
18912 의료/건강하버드대 교수 "1년내 세계인구 40~70%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13 BLACK 20/02/26 4277 0
24800 사회"예뻐서 뽀뽀라도 한번…" 출근길 납치당한 女 지옥의 7분 14 swear 21/07/02 4277 0
17383 문화/예술안준영 구속! 13 Cascade 19/11/05 4277 0
16360 사회"육아휴직 말하니 그만 두래요" 인터넷 글 썼다 해고.. 法 "부당" 5 The xian 19/08/11 4277 1
35818 정치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21 왼쪽의지배자 23/08/15 4277 0
21231 방송/연예"연봉 5천" 서울대 출신 이규빈, 돈 대신 공무원 택한 이유(아무튼 출근)[어제TV] 11 Schweigen 20/08/04 4277 0
22003 사회택배기사 또 다시 배송 중 사망…택배기사 과로사 올해 8번째 11 구밀복검 20/10/12 4277 12
26100 정치[1보] 이낙연, 승복 질문에 무답…"책임있는 마음으로 기다려달라" 14 syzygii 21/10/10 4277 0
18422 국제"바이러스 지나간다" 욕설..아시아 인종차별로 번진 유럽 9 BLACK 20/01/31 4277 3
23545 국제기차를 코로나19 중환자실로…이탈리아, 유럽 최초 도입 1 다군 21/03/09 4277 0
36090 사회“고연전 오면 짝퉁이 정품 돼? 너흰 저능아들” 본교-지방캠 갈등 고조 44 야얌 23/09/11 4277 0
25851 경제4분기 전기료 전격 인상…4인 가구 월 최대 1천50원↑(종합) 20 Groot 21/09/23 4277 0
20221 의료/건강렘데시비르보다 600배 강력한 코로나19 약물 찾았다 10 소원의항구 20/05/14 4277 0
15871 경제<日 경제보복>日의 다음 타깃은 이미지센서·실리콘웨이퍼? 6 그저그런 19/07/02 4277 0
24831 사회"고생하는 사병들 이 정도는 먹여야"..생일상 같은 軍 급식 화제 5 Regenbogen 21/07/06 4277 0
20993 사회여가부·교육부 “바나나에 콘돔씌우기, 성교육에 ‘음식사용’은 잘못 7 맥주만땅 20/07/14 4276 0
28420 국제美 러 수출통제 FDPR 예외대상서 한국은 빠져…기업들 이중피해 5 다군 22/03/01 4276 0
24841 의료/건강민주노총, 집회강행 비난 여론에 "태극기 집회와 우린 달라" 24 쿠팡 21/07/07 42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