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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0/22 16:39:38 |
Name | 대법관 |
Subject | 백종원 '연돈 볼카츠'에 싸늘한 반응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8018?cds=news_my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셀럽입니다. 제가 평생 가볼 일 없는 곳들을 다룬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보면서 대리만족의 경험도 있구요. 다만, 더본코리아는 카카오의 길을 걷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길이 없네요. 이번 해명도 썩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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