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27 10:45:07
Name   다군
File #1   img20211027_104342.jpg (340.7 KB), Download : 62
Subject   식약처, 제일약품 등 고혈압약 44종 허가취소키로…"허위 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7063200017

https://www.mfds.go.kr/brd/m_99/view.do?seq=45865&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지난번처럼 이미 처방받아서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 재처방받아서 다른 약 먹게 하고 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이게 비용 문제로 법정 다툼이 진행된 지난번 건도 있고, 최근에 외국에서도 다시 고혈압약 관련해서 이슈들이 있더군요.

다행히 이번에도 어르신 드시는 약은 빠져나갔습니다만. 빨리 해결되기를.

불순물 함유 혈압약 '소비자 회수' 왜 문제되고 있나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80117

Drug Impurity Woes Worsen as Lupin Recalls Some Pills in U.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0-14/drug-impurity-woes-worsen-as-lupin-recalls-some-pills-in-u-s

New Toxic Drug Impurities Detected in Some Heart Pills in U.S.
Officials urged drug recalls in 2018 but have yet to recommend action on latest impurity finding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0-13/drugmakers-try-to-fix-one-carcinogen-scare-only-to-find-another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860 기타BMW 520d 주행 중 또 화재…이번엔 원주 중앙고속도로서 4 천도령 18/07/29 4332 0
35163 정치후쿠시마 오염수 정화 설비 고장 건수 해명했지만 논란 가중 1 오호라 23/06/22 4332 0
16476 방송/연예드웨인 존슨-로렌 하시안, 12년만에 결혼.."로맨틱 키스" 2 The xian 19/08/20 4332 0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332 0
28000 정치김혜경, 관용차량 상시 사용 16 syzygii 22/02/07 4332 0
25698 사회‘안사람’에서 ‘복부인’까지…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 되었나 4 구밀복검 21/09/10 4332 10
14179 스포츠우리은행, 4.8% 확률 뚫고 신인 '최대어' 박지현 품었다 알겠슘돠 19/01/08 4332 0
17763 경제"너구리용 다시마예요" 논쟁 끝?..유명 식품업체 퇴짜 사연 5 알겠슘돠 19/12/09 4332 2
29032 정치복지장관 후보 딸·아들,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경북의대 편입 17 syzygii 22/04/13 4332 1
17264 사회'궁금한 이야기Y' 14세 성매매 소녀, "친할머니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성매매 강요" 2 swear 19/10/27 4332 0
27504 기타헤이즐넛 대란이 온다 7 보리건빵 22/01/11 4332 0
21362 국제"복원에 수십년" 모리셔스 日선박 기름유출에 전문가 경악(종합) 15 다군 20/08/14 4332 0
31091 정치법원,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54 Leeka 22/08/26 4332 0
29560 사회“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swear 22/05/21 4332 0
2425 스포츠선수·구단만이 아닌 심판 징계와 공지도 필요하다 NF140416 17/03/20 4332 0
26745 국제말다툼하던 친구 동시에 총뽑아들고 발사…둘다 사망 8 구박이 21/11/30 4332 1
21635 사회'노래바' 운영 자매 극단 선택…유서엔 코로나 어려움 적었다 11 swear 20/09/05 4332 0
16772 과학/기술아마존은 지구의 허파가 아니다 13 기아트윈스 19/09/10 4332 1
12933 국제중국서 사라진 인터폴 총재…중국이 후폭풍 감수한 이유? 11 April_fool 18/10/09 4332 1
15493 문화/예술‘표절’ 해명 없이... 신경숙, 절필 4년만에 전격 복귀 10 sound And vision 19/05/23 4332 2
21895 정치'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26 다키스트서클 20/09/28 4332 0
22666 의료/건강비행후 어지럼증, 시차적응 아닌 유독가스 누출 때문일 수도 3 다군 20/12/18 4332 1
17548 사회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 기아트윈스 19/11/21 4332 22
19091 문화/예술[양상훈 칼럼] '事實'만을 붙들고 독자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4 The xian 20/03/05 4332 0
17044 정치‘광화문 집회’ 공감 50.9% vs ‘서초동 집회’ 공감 47.0% 27 CONTAXND 19/10/07 433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