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거는 유전적인 문제(코로나에 취약한 개인적 특성이 있어 기존감염이 걸렸고 이때문에 돌파감염도 잘됨)로 보거나,
개인의 사회적인 문제(코로나 감염될정도로 사회적 활동이 많거나 일상생활에서의 방역에 미진한 부분이 있음)로 볼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바이어스가 클수 있지 않나...싶은데;;;
그런거 감안해도 의미는 있을것 같은 차이이긴 하네요.

가격은 백신이 무조건 저렴하긴 합니다. 비싼것도 20~30불 정도였던거로 기억함.

그동안 나왔던 뉴스들에 따르면 백신의 비용은 5000원에서 8만원 사이 정도고요. (시노백이 6,7만원쯤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머크에서 개발중인 먹는 치료제가 80만원 정도라고 뉴스를 봤던 것 같습니다.
다만 복제약 개발을 허용한다고 했으니 점점 가격이 떨어지리라고 예상 할 수 있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