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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11/01 10:07:52
Name
대법관
Subject
14살 동거녀 폭행, 1살 자녀 살해협박
https://redtea.kr/news/2638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633601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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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nna
21/11/01 10:25
삭제
주소복사
치안이 좋다한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데 무섭다는 말에 난리 치는 세상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엄마곰도 귀엽다
21/11/01 10:34
삭제
주소복사
아....ㅠㅠ
주식하는 제로스
21/11/01 10:41
삭제
주소복사
10대 애들, 14살 여학생과 19세 남자가 동거출산하고 이런 사건까지 났는데
아이를 잘 양육하겠다는 말에 집유를 준다는게 어처구니없군요.
이건은 실형을 선고하고 검사는 친권박탈을 구했어야죠. 어려운 환경만 보고 자녀를
빼앗을 수는 없지만 이건 이미 결과가 나온 사건 아닙니까.
해당 검사와 판사는 앞으로 일어나는 상황에 무겁게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겁니다.
1
하우두유두
21/11/01 10:53
삭제
주소복사
이건 분리가 필요해보입니다. ...
私律
21/11/01 12:31
삭제
주소복사
98년 즈음인가 구치소 있는데 80~83년생들이 조폭들 면회하면서 관계를 '처'라고 쓰더군요.
딱 그대로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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