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6 13:23:40
Name   다군
Subject   중국, 가상사설망 단속 강화…"역대 최고 강력 규제"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6089200074

https://www.scmp.com/tech/policy/article/3156095/chinas-vpn-providers-face-harsher-punishment-scaling-great-firewall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5033551097

사설 VPN 실질 규제는 강해졌다 약해졌다 했었는데, 최근에 최고위층 미투 사태 같은 것도 중국 내 검열이 '테니스'도 검색어에서 걸러질 정도로 강화되다 보니 해외를 통해 역으로 정보가 유입되거나 검열이 어려운 밈으로 퍼지기도 했었습니다.

새 규제안이 내년에 시행이 되면 중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더 곤란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554 국제중국, 가상사설망 단속 강화…"역대 최고 강력 규제" 다군 21/11/16 3606 0
14779 문화/예술착한 영화 ‘증인’의 오류… 자폐성 장애인도 거짓말하는 ‘보통 사람’ 3 알겠슘돠 19/03/05 3606 1
26564 경제신한銀, 국세청 전용 대출한도 축소 미리 알려줬다 2 cummings 21/11/17 3606 0
20451 정치"검찰 위증 교사 있었다"..한명숙 재판 증인 9년 만에 폭로 12 다키스트서클 20/05/30 3606 0
14064 정치허경영 “본좌, 대선 출마”…10년 박탈 피선거권 복권 6 astrov 18/12/27 3606 1
14084 정치문재인 대통령 “국가방위에 청춘 바치는 것 소중한 일” 7 여름 18/12/29 3605 0
19498 국제日 코로나 대책본부 출범..첫 조치 '한국 입국 제한 연장' 9 The xian 20/03/27 3605 0
35137 정치5년 전 천공 “수능 몇 년 내 없어져” 12 곰곰이 23/06/21 3605 1
26178 사회JTBC뉴스'유동규 폰' 놓고 검·경 갈등 양상…경찰 "가로채기 당했다" 부글부글 7 Picard 21/10/15 3605 0
35399 경제'뱅크런 막자'…은행권, 새마을금고에 6조원대 유동성 투입 알탈 23/07/11 3605 0
11865 문화/예술세종 논쟁 3라운드 & 4라운드 8 기아트윈스 18/07/29 3605 0
29542 사회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소방당국 10시간째 진화 4 먹이 22/05/20 3605 1
2674 문화/예술옛 인기 라디오 방송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무료로 다시 듣는다 9 graytutor 17/04/11 3605 1
31623 국제영국, 부자감세 추진 안한다…열흘만에 최고세율 폐지 백지화(종합) 7 다군 22/10/03 3605 0
28063 정치유인태 "김혜경 논란, 억울한 대목도…관사 있는 지자체장 관행" 18 syzygii 22/02/10 3605 0
9645 정치국회인권포럼 "종전선언, 국회동의 얻어야" 8 알겠슘돠 18/04/23 3605 0
16578 국제日외무상 '적반하장'..한국 향해 "역사를 바꿔쓸 수 없다" 억지 5 The xian 19/08/27 3605 0
19963 국제재택근무 막는 日도장·서류문화…IT장관은 도장연맹 회장 6 다군 20/04/24 3605 0
10252 경제누리꾼 수사대가 막은 '팝체인' 상장..정부 '나몰라라' 12 김우라만 18/05/21 3604 0
16678 국제日의원 "반도체부품 규제, 日기업 문제 때문…한국 책임 없다 1 그저그런 19/09/05 3604 0
24880 사회동거녀 5살 아들 '효자손으로 때리고 박치기'..30대男 '징역형' 1 Regenbogen 21/07/11 3604 0
16980 정치'깜짝' 검찰 출석 황교안 "제 목을 치고 멈추라" 13 사나남편 19/10/01 3604 5
28518 국제韓 비우호국가 지정한 러 "채무는 루블화로"..."안 갚겠다는 것" 8 JUFAFA 22/03/08 3604 0
32617 경제1100채 소유 '빌라왕' 사망...피해자 절반은 아직도 모른다? 17 Leeka 22/12/16 3604 3
31896 사회[Pick] "아무것도 묻지 마시오"..1억 두고 사라진 멋쟁이 노신사 11 tannenbaum 22/10/21 360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