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1181135001
대장동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던 야당에서 김건희씨 수사는 부당하다고 느끼는 모양입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15257_34866.html
///'대장동 의혹 수사는 지금 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선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묵어도 한참 묵은 건데 갑자기 선거 임박해서 윤석열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니까 끄집어내서 수사를 시작한 것"이라며 "대장동과는 워낙 큰 차이가 있는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끄집어내려면 나중에 선거 끝나고 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자신이 '김건희 씨가 털고 갈건 털고 가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선 "김 씨의 논문과 이력 논란에 대한 부분들을 얘기한 것"이라며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이것도 인정하고 가자는건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허위이력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죠. 주가조작은 공소시효가 남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