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시위대가 맞긴 한건지부터 잘 모르겠던데.. 총맞은 사람도 전부 백인이고 성범죄 등 폭력전과있고
주유소 약탈하고 방화시도하다가 그랬던데 'BLM시위를 틈탄 약탈자' 정도 아닌가 싶어요.

관련 기사와 판결을 찾아보니 이 내용으로 추정됩니다.
발포하지 않고 총들고 도망가다 학생(리튼하우스)이 넘어졌다는데 총 뺏을려고 달려들었다니요
만약 총을 뺏겼다면 누가 죽고 누가 살았을까요?

그리고..
누가 먼저 총 겨눴냐고 물어본 사람 = 담당 검사
내가 먼저 총 겨눴다고 증언한 사람 = 3번째로 총 맞은사람
이게 무슨 트롤링인지;;; 내가 뭘 보고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