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23 14:22:10수정됨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전두환 조문 관련 이재명, 윤석열 입장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123104100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전두환씨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전두환씨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반성·사과를 안했다”며 “현재 상태로는 아직 조문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123/110414715/1

그는 조문 계획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약간 뜸을 들이면서 “아직 언제 갈지는 모르겠는데, 준비일정을 좀 봐보고…전직 대통령이시니까…가야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며 말했다.

5·18 사과를 하지 않고 떠난 전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선 “지금 돌아가셨고 상중이니까 정치적인 얘기를 그분하고 관련지어서 하는 건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윤석열은 일전의 전두환 찬양 논란으로 인해서 이미지 타격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조문 사진 찍히면 또 한동안 사용되겠구나 싶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과 오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오찬 참석자들이 윤 후보의 조문을 만류했고, 윤 후보도 조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몇분 전에 조문 철회 기사가 떴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88 IT/컴퓨터수천억 세금들인 대규모 SW사업, 대책 없는 오류 반복 34 뉴스테드 23/07/02 4364 0
24025 의료/건강'제조 중단' 美 얀센 백신 공장..FDA "품질, 위생 관리 실패" 알탈 21/04/22 4364 2
23515 경제"청약 기회, 4050 장기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도록 개편해야" 14 하우두유두 21/03/07 4364 2
9693 의료/건강"외과계열은 최악.. 폭발 일보직전" 3 알겠슘돠 18/04/25 4364 0
36575 정치與 난데없는 ‘문자 리스크’… “휴대폰 압수할 수도 없고” 6 Cascade 23/11/13 4364 0
29664 정치선관위 “김은혜 후보 재산 16억여 원 축소 신고” 13 데이비드권 22/05/30 4364 1
25313 정치블랙코미디로서의 ‘윤석열 현상’ 18 샨르우르파 21/08/12 4364 3
27619 정치與 “김건희 미투 인식 심각…반인권적·반사회적” 31 syzygii 22/01/17 4364 0
36579 정치"'더 라이브' 편성 삭제·주진우 하차 압력…박민 체제 첫날부터 위반행위" 6 유미 23/11/13 4364 0
20709 문화/예술“180도에서 8분”…돈가스 장인 윤용근 회장 추모하며 4 ebling mis 20/06/19 4364 0
29413 사회임은정, 검사적격심사 '심층 심사' 대상 분류..대검서 감사 37 empier 22/05/11 4364 2
19432 의료/건강인도로 번진 코로나… 삼성·현대차·LG 공장 셧다운 3 맥주만땅 20/03/24 4364 0
26345 의료/건강82만원 '먹는 코로나약' 로열티 없이 특허 풀려..화이자·모더나와 달라 10 cummings 21/10/28 4364 1
18156 문화/예술유관순, 윤봉길의 수통 폭탄… 레고로 재현된 100년 전 독립영웅들 3 다군 20/01/12 4364 2
21230 경제불황 우려해 투자 줄이다 망한다"… 정몽규 향한 이동걸의 경고 6 맥주만땅 20/08/04 4364 0
27376 정치윤석열, '선대위 해산' 홀로서기 결심 굳힌 듯…내일 오전 발표 27 Cascade 22/01/04 4364 0
24820 국제"이스라엘, 한국과 화이자 백신 맞교환…이달 70만회분 제공"(종합2보) 16 다군 21/07/06 4364 3
19445 스포츠도쿄올림픽 결국 '1년 연기'..3명 웃고, 1명 운다 2 the hive 20/03/25 4364 0
20473 외신"참을만큼 참았다" 마이클 조던도 흑인사망 시위 지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364 2
17403 게임아프리카, 기인 잡았다... 3년 재계약 채결 6 kaestro 19/11/07 4364 0
23550 사회주차 트럭 밑에 들어가 있던 외출 병사 바퀴에 깔려 숨져 3 swear 21/03/10 4364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363 1
20227 국제트럼프 압박 때문?…"WTO 사무총장 중도 사임할 계획"(종합) 7 다군 20/05/14 4363 0
23814 의료/건강4월중 '백신여권' 나온다 1 쿠팡 21/04/01 4363 0
21255 외신'어디 내 새끼를 만져' 서퍼들 강력 응징한 어미 고래 3 Schweigen 20/08/06 4363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