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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1/26 17:19:45
Name
맥주만땅
Subject
김부겸 "후퇴 카드 쓰기 어렵다..미접종자 의료비 자부담 고민"
https://redtea.kr/news/26701
https://news.v.daum.net/v/20211126164621463
- 후퇴직전의 클리쉐인가?
- 과연 미접종자를 불편하게 하는 정책을 펼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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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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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6 17:21
삭제
주소복사
선거가 가까워서 고민을 하는가 싶기도 합니다
jnote0504
21/11/26 17:29
삭제
주소복사
지금 나오는 확진자 중에 미접종자가 얼마인지 좀 궁금합니다. 20대 이상에서 90%가 접종을 했는데.. 이번 확산의 원인이 정말 미접종자 때문인걸까요
맥주만땅
21/11/26 17:31
삭제
주소복사
그건 아니라도 사회적 압력이 필요하니까요
구글 고랭이
21/11/26 17:34
삭제
주소복사
http://hnews.kr/news/view.php?no=58131
실제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 필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18세 이상 인구 중에서 접종완료율이 91%를 넘었지만 확진자의 약 1/3 이상은 여전히 미접종군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미접종군이 완전접종군에 비해서 2.3배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 위중증과 사망위험도 미접종군이 완전접종군에 비해서 각각 11배 그리고 4배 높게 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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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news.kr/news/view.php?no=58131
실제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 필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18세 이상 인구 중에서 접종완료율이 91%를 넘었지만 확진자의 약 1/3 이상은 여전히 미접종군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미접종군이 완전접종군에 비해서 2.3배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 위중증과 사망위험도 미접종군이 완전접종군에 비해서 각각 11배 그리고 4배 높게 나타났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119
김 반장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최근 2주간 발생한 12~17세까지 확진자 중 95.5%가 미접종자였으며, 18세 이하 위중증환자도 모두 미접종군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현재 12~17세는 약 118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아 해당 인구 대비 42.7%가 참여하고 있으며, 먼저 접종이 시작된16~17세의 경우는 2명 중 1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했기 때문에 11월 들어 일평균 확진자 발생률은 감소하고 있다는 것.
empier
21/11/26 17:52
삭제
주소복사
이제 점점 미 접종자에겐 압박이 들어오겠네요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거의 전 세계에도
하는거라 피할 길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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