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01 07:50:3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1120107470122.jpg (178.8 KB), Download : 61
Subject   독일 녹색당 출신 새 외무장관에 긴장하는 중국


https://www.yna.co.kr/view/AKR20211130128800501

China and Russia in spotlight as Greens take charge of German foreign policy
Party wants tougher line on human rights and less priority for commercial interests (유료)
https://www.ft.com/content/a3fa29aa-8072-4b67-95f7-5cc20c56f26b

오늘은 계란볶음밥 먹어야겠습니다?! 이 동네는 양주볶음밥 잘하는 곳 없나?  

(윤덕노의 음식이야기)<41>계란볶음밥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10531/37658791/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133 스포츠안경현 위원 "광주 비하 절대 아냐, 너무 가고 싶어 얘기한 것" (인터뷰) 4 Schweigen 20/07/28 4234 2
36493 정치국민의힘 김선영 용산구의원 탈당…“이태원 참사 처리 실망” 2 활활태워라 23/11/01 4234 0
37006 사회혼밥 중인 말년병장 밥값 몰래 계산하고 간 20여성 6 비오는압구정 24/01/17 4234 0
30863 사회추락 F-4E 전투기서 조종사 2명 비상탈출…무사 2 Cascade 22/08/12 4234 0
23187 정치김종인 '대북원전게이트' 규정.."文 정권 명운을 걸고 감추려해" 14 닭장군 21/02/03 4234 0
22164 정치연합뉴스에 기고문을 보낸 조 바이든 후보 11 기아트윈스 20/10/30 4234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234 0
25493 사회박진성 또 패소 13 구밀복검 21/08/26 4234 0
26006 게임디아블로 한정판 맥주는 지옥의 맛이었다 8 캡틴아메리카 21/10/02 4234 2
29590 사회발달장애 가정 비극…40대 엄마, 어린 아들과 극단 선택 9 swear 22/05/24 4234 0
5785 문화/예술아기상어송의 동남아 열풍... 귀여움은 어떻게 비지니스가 될까요 7 Toby 17/10/12 4234 0
13210 의료/건강아빠 나이, 35살 넘으면 '튼튼'한 아기 태어날 확률 낮다 18 맥주만땅 18/11/02 4234 0
34458 사회출근길 본인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유서도 없이 떠난 공무원 6 탈퇴 23/05/01 4234 0
7835 경제[경제포커스] 걱정되는 '워라밸' 신드롬 4 tannenbaum 18/02/01 4234 0
23204 정치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Schweigen 21/02/04 4234 0
26534 사회"현역 아니면 남자가 아니냐"..병무청 영상에 네티즌 '대폭발' 9 Regenbogen 21/11/13 4234 1
17324 외신경찰이 부순 집에 대해 경찰은 배상할 필요가 없다. 5 코리몬테아스 19/10/31 4234 0
20652 정치북한, 대남 무력시위 공식선언.."다음 보복행동은 군대가"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4 4234 0
25004 정치법원 "'靑경호관, 김정숙 수영강습' 보도는 합리적 추론" 13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234 0
7598 과학/기술무인편의점 '아마존 고'에서 도둑질을 시도해보니... 1 이울 18/01/22 4234 0
11438 경제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 月최대 1만1000원 감면 1 April_fool 18/07/13 4234 0
23216 방송/연예'친구'·'하얀거탑' 김보경, 2일 암 투병 끝 별세…향년 44세 2 swear 21/02/05 4234 0
14003 IT/컴퓨터아마존 AI "양부모를 죽여라"…섬뜩한 머신러닝 79 astrov 18/12/23 4234 0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234 12
23989 IT/컴퓨터출근 시작하자마자…엔씨, 직원 코로나 확진에 전사 재택근무 재돌입 2 empier 21/04/19 423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