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05 20:05:21수정됨
Name   danielbard
Subject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종교적 신념으로 책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02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럼 위자료를 1억이나 내면서까지 뱃속의 아이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왜 아이들 어떻게될지 뻔히 알면서 정치하러 나오셨을까..

아들은 순식간에 강간범의 아들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 기타국과수 "부산 산타페 사고, 차량 결함 발견 불가" 4 Toby 16/09/23 4338 0
23495 정치 한 필지에 70명 쪼개기 지분, 고양 창릉지구도 사전 투기 의혹 17 moqq 21/03/05 4338 1
10952 문화/예술평생 우리말 연구학자 떠나다 Credit 18/06/24 4338 4
24784 사회30·50번 헌혈자에 '짝퉁 만년필' 준 한적…"납품업체 법적조치" 5 다군 21/06/30 4338 2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338 0
30163 사회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 늘쩡 22/07/03 4338 8
25561 사회서울시 “신규 택배차는 전기차만 허용” 23 먹이 21/08/31 4338 0
4829 의료/건강한·중·일 정부 미세먼지 보고서 함께 낸다 벤젠 C6H6 17/08/25 4338 0
19424 국제미국 연준, 380조 유동성 공급 결정(사실상 무제한 유동성 공급 결정) 7 ArcanumToss 20/03/23 4338 0
27879 사회현산, 아이파크 브랜드 바꾸나 13 기아트윈스 22/01/29 4338 0
37105 국제펠로시 “가자 휴전 촉구 집회, 푸틴과 연계” 근거도 없이 주장 9 카르스 24/01/29 4338 0
9203 경제"회사원 절반 월급 200만원 이하, 상위 1%는 2천만원" 4 Toby 18/04/09 4338 0
12027 방송/연예슈 "걸그룹 도박,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13 이울 18/08/03 4338 0
15868 스포츠한화이글스 '포기하지 마라탕면' 출시 10 나단 19/07/02 4338 0
2049 경제현대차 결함 공익제보자 '업무상배임' 혐의 수사받아 4 tannenbaum 17/02/22 4337 0
35073 정치與 "KBS, 이준석 부르지마라"→ 李 "오기가 나 더 출연…김기현 제길 가라" 11 매뉴물있뉴 23/06/16 4337 2
16386 외신러시아, 로켓 엔진 폭발 후 방사능 수치 치솟아 1 瑞鶴 19/08/13 4337 0
10246 경제구본무 LG그룹 회장, 20일 오전 별세..비공개 가족장 9 알겠슘돠 18/05/20 4337 0
13322 경제국민연금 새 CIO의 관심종목은? '배당성장주' 6 이울 18/11/12 4337 0
16906 의료/건강몸 속 기름때 없애준다는 크릴오일, 부작용은 없을까 13 sound And vision 19/09/24 4337 0
19722 정치통합당 이근열 "군산에 중국 유곽 설치" 공약 논란 10 사나남편 20/04/09 4337 0
22539 스포츠한국 비보이,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 배틀' 7 Dr.Pepper 20/12/09 4337 0
29710 IT/컴퓨터아이폰14의 가격은 13보다 100달러 인상될 것 9 Beer Inside 22/06/03 4337 0
37135 경제안산서 '100억 전세사기' 터졌다…초대형 사고에 '발칵' 9 활활태워라 24/02/02 4337 0
25108 사회네이버 직원 53% "직장내 괴롭힘 경험"…5월 사망직원 괴롭힘도 확인 1 다군 21/07/27 43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