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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2/09 08:59:13
Name   Picard
Subject   노재승 논란에 이양수 대변인 "성급하게 기회를 박탈해선 안 된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08173604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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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영입이 철회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정적으로 답하기는 어렵다고 답변을 유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양수 수석 대변인은 노재승 위원장이, 앞서 영입이 철회된 함익병 씨와는 달리 2030 젊은 세대인 만큼, 성급하게 기회를 박탈해선 안 된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국민의 이해의 폭이 어느 정도일지를 지켜보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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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제가 달리 달았습니다. 거기까지는 허용이 된다고 해서..)

노재승을 추천한 인사가 누구길래 철회를 못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기사를 보면 준스톤도 자기가 천거한 인사 아니라면서도 쉴드는 쳐주던데..
설마 석열이형 본인이 하진 않았을테고..

카더라로는 노재승 등장후 보수/진보 언론 할거 없이 집중포화를 맞으면서 석열이형 본인과 가족들 언급량이 확 줄어서 당분간 방패막이로 써먹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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