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자기 수족은 자를 수 없으니 계속 정권교체를 하면서 물갈이를 계속 하는것이 베스트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서로 물어뜯게 하면 깨끗해지고 국민이 이득을 보죠.

자랑스런 대핰민국 옄부인이되시겠네요. 옄하다 옄해 ㅜㅠ

반문 원툴도 문제지만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 인간들도 참;;;
이러면 각자도생으로 가면서 계속 나라만 망가지는건데 앞으로의 5년이 걱정입니다.

저는 윤석열도 이재명도 찍을 생각이 없고, 그래서 사실 아 답없는데 누가되든 제 개인적인 기분은 개같겠구나 이런생각이 드는데..
과연 반민주/반문 혹은 이들의 정치세력 견제를 위해 윤을 찍는 다는 윤지지자들은 (아마도 기존 무조건 나는 보수라고 하는 사람과는 또 다른 포지션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어떤 이슈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 한편으로 이재명 지지자들은 또 죽어도 국힘/윤석열은 안됨 같은 느낌인데 이것도 기존 친문과는 좀 우린 다르다 이런 느낌인거 같거든요. 이들에게 이재명에 대한 이슈는 어디까지 용납가능한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야말로 둘 다 지지안하니까 볼 수 있는 꿀잼포지션 같은건데... 말이 꿀잼이지 이게 참..

ㅋㅋㅋ 범죄자 영부인 시대

당시 양평군수이자 현 윤캠프인 김선교 의원이 답해주겠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04923_34944.html

아 우리 집이 불타는데 꿀잼 포지션이 제일 최선인 이 상황.

그래서 문재인이 도덕성 청문회는 비공개로 하자고 했죠. 국민 3/4가 반대했음에도 이재명도 이걸 공약으로 낼만큼 그 위치에 선 자들은 앵간해서 다 문제가 있나봐요.

제가 그래서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문재인에 큰 기대는 안합니다.

이것이 그 환국 정치...

사면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