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백도어로 들어온 인사가 내부총질 얘기하니까 재미있네요.

????

웃기고 있네...
그럴꺼면 정치에 왜 들어왔는데?
게다가 그중에 정점에 있는
대통령하겠다고 한 이유가 뭐야?

역시 깜냥이 안되는 인간... 에휴...

윤석열은 대통령은 별로 할 생각이 없고 그냥 당권만 잡고싶은거 아닐까요? 정규분포에서 95% CI 안에 들어갈정도의 지능지수를 갖고있다면 주말에 그 난리를 치고 이준석하고 싸울 생각이 안들거같은데

아님 누가 말한대로 진짜 정권연장을 위한 윤크나이트라던가..

대통령 못하면 윤한테 당권이란게 올 수 없죠. 대선 지고도 정치 의욕이 남아있다면 원웨이의 길을 따라 신당 창당하면서 쪼개져 나올듯.

틀린 말은 아니죠. 본인이 틀린 행동을 해서 문제가 되지만 ㅋㅋ

"누구나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제언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
엌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코멘트 수집 전문가 ㅋㅋㅋㅋㅋㅋ

[그는 “당은 상명하복의 하이어라키(체계) 조직이 아니다. 당원이 당의 중심”이라며 “다만 당원 누구도 당의 공식 결정과 방침에는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당 조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대표가 공보단장에게 개무시당할때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가 중심이다. 나를 따르라 그 소리일뿐...;

자기가 이길껄로 확신에 차있어서
아무다 지맘에 안들면 다 들이받는것 같습니다.
대충 지난 총선 황교안 각 나오는 느낌.

??? : 어찌 됐든 대선 후보의 부인이 아무리 결혼 전 사인의 신분에서 처리한 일들이라 해도 국민이 높은 기준을 갖고 바라봤을 때 미흡하게 처신한 게 있으면, 거기에 대해선 국민에게 송구한 마음을 갖겠다는 뜻으로 사과했다는 것... 지금 (일정을 마치고) 나오면서 (아내가 사과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런 태도는 적절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따뜻한 논평가도 있던데...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맛 좀 봐라

???: “그게 바로 민주주의”

ㅋㅋㅋㅋ

대선에서 진 후 1주일 뒤, 갑자기 청와대로 윤석열이 초빙되더니 문통과 손을 맞잡은 채 만세를 부르는 사진이 공개되는데...!

...와 이건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도저히 예상이 안되네요 ㅋㅋㅋ;

누구든 내 심기를 건들지 마라

당대표가 무시 당할때 이렇게 말좀 해주지 그랬나?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거기, 논평,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