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7 11:54:11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삼프로 효과... 유튜브정치가 대선판 흔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29656

민주당 측: “우리는 섭외가 들어오는대로 다 나가겠다는 방침인데 (윤 후보 측 거절로) 유튜버들이 한 쪽만 나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 더 성사되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국힘측: “민주당이 당원과 지지층들을 독려해서 클릭 수 높이고 좋아요 높인 것 아니냐”고 했고, 전주혜 대변인도 “(반응이) 대부분 동원된 것일텐데 큰 의미를 두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 대변인은 윤 후보의 추가 유튜브 출연 가능성에 대해 “언론사 인터뷰 요청도 많기 때문에 모든 유튜브 인터뷰 요청에 응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__________

에... 선거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모를까, 언론사 인터뷰 핑계로 구독자 100만 단위로 세는 채널들 출연을 거절한다고 ㄷㄷㄷㄷ? 반대로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언론사에서 인터뷰하자고 해도 아 오늘 유튭 녹화 일정 있어서 안됩니다 이렇게.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45 사회'아이폰X 페이백' 760명 사기사건 터졌다..피해액 16억 6 Toby 18/04/03 4625 0
14679 경제[분배쇼크]15년 만에 역대급 ‘양극화’… 소득주도성장의 역설 9 Fate 19/02/21 4625 0
27991 사회수억원 빚 지게 되자 10대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대…징역 12년 9 swear 22/02/06 4625 0
23898 국제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swear 21/04/10 4625 5
30042 경제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13 swear 22/06/24 4625 0
25179 사회인니 '입국 교민' 우선접종…정부 비공개 논란 7 다군 21/08/02 4625 0
29787 정치'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한동훈, 검토 지시 3 데이비드권 22/06/09 4625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625 0
35166 사회‘인제 GOP 이병 사망 사고’ 책임 피하려 공문서 위조한 군 간부들 6 매뉴물있뉴 23/06/22 4625 0
25183 경제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주총 연기·'노쇼' 논란(종합) 2 Picard 21/08/03 4625 0
31327 스포츠한국·일본축구 엇갈린 선택... 월드컵 마지막 전략 '극과 극' 3 CheesyCheese 22/09/16 4625 0
20576 스포츠구창모, 라모스 제치고 압도적 5월 MVP 수상 9 8할 20/06/08 4625 1
35680 정치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9 퓨질리어 23/08/06 4625 0
14945 방송/연예'빅이슈' 21일 방송사고, CG 미완성·스크립트 자막 고스란히 방송 1 알겠슘돠 19/03/21 4625 0
28001 정치與 "SBS에 항의, 정당한 권한..이래라 저래라 한 것 아냐" 9 syzygii 22/02/07 4625 2
25186 정치한미연합훈련, 취소될까 연기될까 18 Profit 21/08/03 4625 2
30564 경제 한국투자증권, 3년간 1억4089만주 불법공매도 11 Leeka 22/07/27 4625 0
36714 경제골든블루, 칼스버그 제품 재고 전량 폐기 4 효모 루덴스 23/11/30 4625 0
15979 경제내년 최저임금 8590원... 2.87% 인상 8 OshiN 19/07/12 4625 0
14957 정치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정황" 6 알겠슘돠 19/03/22 4625 0
15727 경제기프티콘에도 인지세 부과 …내년 1월 시행 '논란' 9 김리 19/06/17 4625 0
20847 정치"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30 4625 0
28271 사회확진자 하루 10만명인데…"코로나 검사도 연차 쓰라 해" 1 다군 22/02/20 4625 0
29041 경제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예보서 공개매각 추진(종합) 2 다군 22/04/13 4625 0
36468 정치당정 "선지급된 코로나 지원금 환수 면제"…57만 명·8천억 원 면제 예상 5 활활태워라 23/10/30 462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