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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2/27 21:25:28
Name   대법관
Subject   이준석, 당 윤리위 열어 조수진-김용남 징계 방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2265

이준석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새보면 보수를 자처하는 커뮤니티들이 지난번 탄핵 이후 보다도 더 분열이 깊어진 느낌인데, 펨코를 중심으로 한 이준석 지지(라고 쓰고 사실상 구 바른정당 지지자를 중심으로 한 2030) VS 엠팍을 중심으로 한 윤석열 지지(다소 연령대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로 갈라서기 직전까지 왔네요. 윤석열이 여전히 탑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대로면 180석 민주당이 아니라 기반이 되어야할 국힘 지지층부터가 사실상 쪼개진 상태로 정부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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