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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2/28 08:36:42
Name   Regenbogen
Subject   성탄 전야, 10년째 손수레 끌던 청소 할아버지의 죽음
https://news.v.daum.net/v/20211227203410916

사흘 전, 성탄절 전날 밤, 인천의 한 도로에서 손수레로 쓰레기봉투를 수거하던 70대 할아버지가 음주 화물차에 치여서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10년째 쓰레기차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길을 다니면서 청소하는 업무를 하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덤프트럭을 운전한 30대 남성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제가 음주운전 사망사고 기사를 자주 올리는 건 제발 회원님들이라도 하디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모텔 장사하며 음주운전은 일상이더군요.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요. 이 일 하기전까지 음주운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대리로 오는 비율이 20%도 안돼여 80% 이상 다 출마시고 그대로 차 끌고 옵니다. 이유는 하나죠. 재수없으면 걸리는거고 걸려도 벌금 찔끔 내면 끝이니까. 거기다 사람을 죽여도 잘해야 10년 아니면 몇년 살다 나와 남은 여생 잘 살다 가는 상황에서 음주운전이 없어질리가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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