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8 09:40:15
Name   알탈
Subject   “김건희, 폴리텍대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해명도 허위·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29968?sid=100

"문제는 김 씨가 지난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이력서에 “2005년 3월부터 2007년 8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에서 ‘부교수(겸임)’로 재직했다고 명시했다는 점이다. 김 씨가 이력서에 작성한 재직 기간 대부분이 시간강사 지위였고 나머지도 조교수 대우를 받았지만, 김 씨는 당시 부교수 대우를 받았다고 허위 작성한 셈이다."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에서는 사실상 부교수급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김 씨가 부교수 대우가 아닌 시간강사 대우를 받았다는 폴리텍대학 측의 입장이 나오면서..."

파도 파도 주작만...제가 볼때 대장동으로 검찰이 대선 즈음 해서 이재명 한 방 먹이려고 기모으는 동안 김건희로 하루에 세번씩 두들겨 맞을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83 사회일가족 삼킨 코로나…폐암 투병 아빠 결국 사망 2 swear 20/04/08 4324 2
1520 정치"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324 0
27378 정치윤석열 5일 오전 11시 '선대위 해산·김종인 해촉' 발표 25 22/01/04 4324 0
35577 사회환장하겠습니다, 에어컨 설치기사가 이렇게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11 곰곰이 23/07/28 4324 1
12027 방송/연예슈 "걸그룹 도박,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13 이울 18/08/03 4324 0
21499 문화/예술고레에다 히로카즈 첫 韓영화에 송강호X강동원X배두나 뭉친다 11 나단 20/08/26 4324 2
35836 정치해병대, 채 상병 유족 신청한 '정보공개청구' 거부‥왜? 8 매뉴물있뉴 23/08/17 4324 0
264 기타인사혁신처, 해킹? 관리소홀? 행시 합격자 명단 공개 파장 9 우주최강킹왕짱 16/10/05 4323 0
16652 정치한국당 "중대결심" 고민..'의원 총사퇴' 꺼낼 가능성은 26 CONTAXND 19/09/04 4323 3
10768 국제'왓치독' 사라지면 정부 재정 어떻게 될까..美연구팀, 폐간 신문 분석 6 알겠슘돠 18/06/13 4323 0
23312 스포츠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empier 21/02/13 4323 0
10261 사회'버스 용변사건' 교사는 정말 최선을 다했나, 법원판결문 뜯어보니 9 이울 18/05/21 4323 0
16149 국제머쓱해진 日관방장관...日취재진 "러시아, 다케시마(독도)를 한국 영토로 취급" 지적 3 오호라 19/07/24 4323 2
12822 IT/컴퓨터유튜브에 빠진 5060, 3040보다 사용시간 많아졌다 12 Weinheimer 18/09/26 4323 0
17686 정치靑 민정수석, 전 특감반원 조문..."유족들이 유품 돌려받기를 원해" 15 DX루카포드 19/12/03 4323 8
2333 정치“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1 베누진A 17/03/14 4323 0
1054 정치리퍼트 대사 북한 아리랑 축전식 행사에 참여 1 난커피가더좋아 16/12/04 4323 0
35 기타버닝맨 축제기간이네요. 까페레인 16/09/03 4323 0
14117 사회21억 들고 튄 내연녀…호화도피, 사흘만에 끝났다 9 swear 19/01/02 4323 0
20261 경제예탁금 1000만원 없으면 원유 레버리지 ETFㆍETN 투자 못한다 11 존보글 20/05/17 4323 1
17702 게임[LOL] ‘미성년자 노예계약’ 칼 빼든 공정위… e스포츠계 직권조사 5 피아니시모 19/12/04 4323 3
36903 외신日도쿄 하네다공항서 JAL항공기 화재…"탑승자 379명 전원 탈출"(종합) 7 다군 24/01/02 4323 0
4905 스포츠두산은 극복…KIA, 심판과 '돈 거래 악재' 이겨낼까 7 Raute 17/08/29 4323 0
24875 스포츠결혼 3개월, 임신 초기였는데…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별세 2 swear 21/07/11 4323 0
24110 경제코로나에 웅크린 소비, 어떻게 폭발할까 7 구밀복검 21/05/01 432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