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9 20:14:06
Name   대법관
File #2   51180bfd82c832075ded6f7e44a21f17.png (248.6 KB), Download : 39
Subject   윤석열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려 산업화 기반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7&aid=000087533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54&oid=366&aid=000078371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전 도시개발본부장과 김문기 개발1처장이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대해 “민주당 정권 연장 세력이 압박을 한 것이냐”고 했다. “극단적 선택은 수사 기관에서 세게 추궁을 하고, 증거 수집도 열심히 해서 불안감과 초조함에 하는 것인데, 수사도 안 하고 봐주면서 뭉개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했냐”는 것이다.

아니 후보님 본인 총장 시절에도 자살한 피의자들이 몇 명 있을텐데요..
영상으로 보면 더 가관입니다.

덕분에 20대 지지율 9% 떴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49 사회차 사고 억울한 ‘쌍방과실’ 줄이고 ‘100% 과실’ 판정 늘린다 3 뱅드림! 19/05/28 4637 0
3262 의료/건강"전국민 수두파티하고 싶다"…'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4 우웩 17/05/26 4637 0
15294 정치[종합]"북한 지령 받는 세력" 한국당, 해산 청원 의혹 제기..청원은 166만명 돌파 8 Algomás 19/05/02 4637 0
17598 정치'국민과의 대화' 文 어깨뒤 남성, 문팬 카페 '백두'였다 15 코페르니쿠스 19/11/26 4637 4
28350 정치'李 검사사칭' 담당 재판장 "공보물 해명 뻔뻔하고 말도 안 돼" 38 cerulean 22/02/24 4637 0
36286 정치용혜인 “김행, ‘역대급 노출’ 기사들로 돈 벌어”···김행 “언론 현실” 10 Cascade 23/10/05 4637 0
16064 국제NHK “日, 군사전용 우려 없으면 신속 수출허가 방침” 6 그저그런 19/07/19 4637 0
20416 의료/건강한국인만 된다는 '쪼그려 앉기' 편해도 무릎 건강엔 '치명적' 8 다군 20/05/27 4637 2
20672 사회32년 만에 나타나 딸 '유족급여' 타간 생모 7천만원 토해낸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16 4637 2
23233 사회학위 시험 '족보'대로 똑같이 낸 교대 교수들, 무더기 적발 2 empier 21/02/06 4637 0
28097 정치울산시장 수사했던 경찰 “청와대가 첩보줬다” 12 사십대독신귀족 22/02/11 4637 0
19907 방송/연예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 18 swear 20/04/22 4637 0
2756 정치홍준표 "해고 쉽게하면 비정규직 문제 줄어들 것" 9 알겠슘돠 17/04/17 4637 0
17604 스포츠'LoL' 프로팀 그리핀, 1군 '에이스'도 '불공정 계약' 이었다 1 The xian 19/11/27 4637 4
28100 정치유인태 “도지사 부인 장보나”에 ‘메르켈 마트’ 사진 역주행 20 Beer Inside 22/02/11 4637 0
6597 문화/예술[장정일 칼럼] 문학이 권력을 잃어야 9 Beer Inside 17/11/29 4637 2
24517 경제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결렬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7 Regenbogen 21/06/08 4637 0
198 기타온난화의 역습…너무 잘 크는 벼 4 April_fool 16/09/23 4637 0
8646 IT/컴퓨터똑같은 스마트폰인데 미국보다 왜 더 비쌀까 2 히하홓 18/03/15 4637 0
18886 국제미 제약사, 코로나19 첫 백신 개발…4월 첫 임상시험 2 다군 20/02/25 4637 0
35270 정치야당 좌석 글씨체만 달랐던 대곡·소사 개통식..."대통령 총선 개입" 12 매뉴물있뉴 23/06/30 4637 3
35271 정치여당, 노량진서 ‘수조물 먹방’···“이게 지금 방류하는 물보다 진해” 11 Picard 23/06/30 4637 0
36807 사회Ram, Tesla, Subaru는 최악의 운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BMW 운전자는 음주운전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20 Beer Inside 23/12/20 4637 0
23752 정치조광한 남양주 시장 '5번의 생일파티'..노조 성명에 블라인드 폭로 10 칼리스타 21/03/26 4637 2
27848 정치"신고한 아파트 81억, 실제 132억"..의원님 왜 이러실까 9 블레쏨 22/01/27 463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