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2/29 20:14:06
Name
대법관
File #2
51180bfd82c832075ded6f7e44a21f17.png (248.6 KB)
, Download : 39
Subject
윤석열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려 산업화 기반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https://redtea.kr/news/2725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7&aid=000087533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54&oid=366&aid=000078371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전 도시개발본부장과 김문기 개발1처장이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대해 “민주당 정권 연장 세력이 압박을 한 것이냐”고 했다.
“극단적 선택은 수사 기관에서 세게 추궁을 하고, 증거 수집도 열심히 해서 불안감과 초조함에 하는 것인데, 수사도 안 하고 봐주면서 뭉개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했냐”
는 것이다.
아니 후보님 본인 총장 시절에도 자살한 피의자들이 몇 명 있을텐데요..
https://www.fmkorea.com/4206105243
영상으로 보면 더 가관입니다.
덕분에 20대 지지율 9% 떴네요.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대법관
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
ZzoG
21/12/29 20:14
삭제
주소복사
이건 진짜 후보사퇴감 봅니다
지금까지 했던 망언들 댈게 아니에요
4
알료사
21/12/29 20:16
삭제
주소복사
이분 사실 한국선재 세력임..
9
움직여
21/12/29 20:19
삭제
주소복사
총대매고 분리수거 해주시네요 영감님.. 화이팅!!
moqq
21/12/29 20:21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틀린 방향으로 뛰는 것보단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한켠에 있긴한데..
세상에.. 멍게를 지도자로 앉히고 싶은 마음이 든다니.. 말세다.
구밀복검
21/12/29 20:21
삭제
주소복사
YSY는 못 말려
1
대법관
21/12/29 20:26
삭제
주소복사
하나 더 추가합니다.
https://m.fmkorea.com/4206166375
같잖아서 토론 못하겠다고 하십니다.
1
과학상자
21/12/29 20:28
삭제
주소복사
발언수위가 꽤 높아졌네요. TK여서 그런 것인가 초조한 것인가
Regenbogen
21/12/29 20:28
삭제
주소복사
아니 숨만 쉬고 있어도 대통령 시켜준다는데…
진짜로 문재인이 심은 간자 아녀?
겟업
21/12/29 20:36
삭제
주소복사
"너무 강한 단어는 쓰지 마... 약해 보인다구"
3
기아트윈스
수정됨
21/12/29 20:37
삭제
주소복사
20대 지지율 9.5라니.... 세상에나. 진짜 빛의 속도로 몰락하네
1
기아트윈스
21/12/29 20:37
삭제
주소복사
전 왜 경남스틸을 골랐던 걸까요 ㅠㅠ
BbOnG_MaRiNe
21/12/29 20:40
삭제
주소복사
그러게요 갑자기 패기 넘치네요 ㄷㄷ
윤석열 TK서 22분 격정연설 "국민 약탈, 삼류 바보, 같잖다" -중앙일보-
empier
21/12/29 20:43
삭제
주소복사
윤석열: 이제 믿을건 60대 이상 동년배와
어르신들뿐이야!!! 6,70대 여러분들
제발 투표장에서 저 찍어주세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한 답이 없어보이네요
Profit
21/12/29 20:53
삭제
주소복사
지능이 있다면 신지예 데려오자고 한 놈을 쳐야겠죠.
Paraaaade
21/12/29 20:55
삭제
주소복사
고개좀 못돌리게하고싶다... 목에 깁스좀 해요 아조시
바닷내음
21/12/29 21:11
삭제
주소복사
20대 빠지지 않을거라더니 맞는 말이네요
더 빠질 20대가 없음..
1
메존일각
21/12/29 21:47
삭제
주소복사
딜 미터기 터져욧!!!
치킨마요
21/12/29 22:06
삭제
주소복사
곤살로문과인
21/12/29 22:07
삭제
주소복사
최단기퇴물
닭장군
21/12/29 22:12
삭제
주소복사
"총장님, 부담스러운 조국 청소 잘 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하고 진짜 일 하나 같이 합시다."
1
Rokine
21/12/29 22:53
삭제
주소복사
총장님, 이렇게까지 대놓고 활동하시면 저도 금괴를 드릴수 없습니다.
5
애정열등생
21/12/29 23:01
삭제
주소복사
기아트윈스
21/12/29 23:05
삭제
주소복사
쏭녕길 대표님, 당장 딜 중지하세요. 유리할 때 강타싸움 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아뇨, 그럴 필요까지 있겠습니꽈. 윤썽녈 총장에겐 제가 직접 말해두겠습니다. 훠훠훠
4
온푸
21/12/29 23:18
삭제
주소복사
윤석열의 과거,현재,미래 모두 두 글자로 요약가능합니다.
[검찰]
6
dolmusa
21/12/30 01:01
삭제
주소복사
60대 이재명 지지율이 20대보다 높다는게 또 하나의 (유머)포인트네요
명상의시간
21/12/30 08:12
삭제
주소복사
쌍팔년도 나오셨으면 뭔가 좀 먹힐 워딩인데.. 22년에 저건 좀 아니잖아 ㅠㅠ
할로윈차차
21/12/30 09:28
삭제
주소복사
인식수준이 쌍팔년도에 머무른 상태같은데 이제 우리 중공업이 최우선이 되는 국가 되는건가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4
경제
차입금에 공장 담보 잡겠다는 GM, 매각뒤 철수 길닦기?
3
알겠슘돠
18/02/22
4655
0
15384
경제
'국민차' 쏘나타의 화려한 부활.. 내수 사상최다 판매 견인
16
토비
19/05/14
4655
0
23320
경제
중앙 공무원 25%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10
empier
21/02/14
4655
2
23838
방송/연예
“박수홍, 친형 부부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할 것”
6
swear
21/04/03
4655
0
27935
국제
'베이조스 요트 지나신다' 144년 된 네덜란드 다리 철거 앞둬
4
다군
22/02/03
4655
0
22816
정치
B마트·마켓컬리·쓱배송...집콕시대 신물류도 규제나서는 與
10
몽유도원
21/01/03
4655
5
6433
문화/예술
"이것이 독일 여류작가 루이제 린저의 정체다"
8
Beer Inside
17/11/20
4655
0
20001
과학/기술
"우리 힘으로 하늘을 지킨다"..지대공 '천궁' 군에 인도 완료
14
맥주만땅
20/04/28
4655
1
29473
사회
내년 병장 월급 100만원...2025년까지 정부지원 더해 205만원으로 인상
26
매뉴물있뉴
22/05/16
4655
0
25378
사회
모더나 알고보니 ‘굴욕 계약’, 월별·분기별 공급 계획도 없었다
21
조지 포먼
21/08/18
4655
0
36899
정치
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16
덕후나이트
24/01/02
4655
0
12325
경제
코스트코-삼성카드 18년 독점계약 깨졌다..현대카드 새 계약 주체로 낙점
7
R2D2
18/08/20
4655
0
23335
문화/예술
'성폭력 의혹' 가을방학 정바비,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4
나단
21/02/16
4655
0
3112
정치
文 대통령 5·18기념식 기념사 "오월 광주가 촛불로 부활"
3
우웩
17/05/18
4655
9
14376
과학/기술
"음이온 환상 못 버리면 제2의 라돈침대 사태는 계속 발생할 것"
2
파이어 아벤트
19/01/20
4655
2
29736
정치
교육부장관 후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선고유예’
11
노바로마
22/06/05
4655
0
25641
사회
비노조원 가슴 차고…송장 뒤집고…택배노조의 횡포
8
Regenbogen
21/09/07
4655
3
43
기타
울릉 폭우 피해액 32억·99명 대피 중..비 계속 복구도 난항
Toby
16/09/04
4655
0
15916
의료/건강
[식습관]쾌감 주는 탄수화물 중독..지방간·고지혈증 부른다
5
파이어 아벤트
19/07/07
4655
0
33329
정치
아빠 찬스는 없었다…정호영 자녀 입시특혜 의혹 ‘무혐의’
20
당근매니아
23/02/06
4655
7
15926
방송/연예
SBS "김성준 앵커 '몰카 혐의' 관련 확인 중"
22
The xian
19/07/08
4655
0
36664
경제
“1시간당 3만7500원 필리핀 가사도우미, 비싸다 생각하나요?”
9
Beer Inside
23/11/23
4655
0
24130
사회
"전남권 의대 설립 시급"…공공의료 토론회서 공감대 형성
26
moqq
21/05/03
4655
3
16965
스포츠
KPGA 김비오,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 논란
8
The xian
19/09/29
4655
0
24138
경제
이마트도 결국 손들었다…'유통 대기업 무덤' 된 광주
9
Leeka
21/05/04
4655
0
목록
이전
1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