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3 12:58:17
Name  
File #1   1124.jpg (8.4 KB), Download : 46
Subject   [인터뷰] 신지예 “이준석 당대표직 사퇴해라” + "새시대 안 나갈건데? 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028&aid=0002574010

=지금 선대위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생각했다. 선대위는 후보자가 하려고 하는 의지에 맞춰서 모든 사람이 일사불란하게 원팀이 돼서 움직여야 하는데 제가 국민의힘이 아니라 이전에 녹색당에서 활동할 때도 이런 선대위는 본 적이 없다. 이준석 당대표는 개인적인 분란을 만들어내고 후보자를 지적하는 발언을 밖에서 하고, 그것에 따른 지지율 하락을 저에게 돌리는 형국이었다. 새시대위가 (지지율의 하락의) 모든 이유가 되는 것처럼 화살을 맞고 있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저라고 하시니 저는 사퇴하고, 이후에 이준석 대표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당과 선대위의 쇄신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걸 말씀드리고자 저도 직을 내려놓으면서 말하게 됐다.

=그렇다. 지금 있는 이러한 국면에 저는 최종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분이 이준석 대표라고 생각한다.

=수석부위원장 자리를 내려놓지만 새시대위에는 남는다. 외곽조직에 속한 멤버로 계속 정권교체를 위해 할 일을 할 생각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63777

보아하니 선대위 쇄신 + 이준석 사퇴가 국힘의 차기 선택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39 정치'기밀 유출' 외교관 "강효상, 공개할 줄 몰랐다..연락도 안 돼" 7 The xian 19/05/27 4175 0
3508 IT/컴퓨터랜섬웨어에 당한 나야나, 해커와 13억원에 최종 합의 22 Toby 17/06/14 4175 0
29108 정치정호영 "저희 애들도 노력했단 점 헤아려달라"…사퇴설 재차 일축 27 말랑카우 22/04/19 4175 1
32955 정치 尹 "임금, 투쟁 아닌 경제 성장이 올려…복지서비스 산업화해야"(종합) 17 야얌 23/01/10 4175 0
27326 국제 “文정부가 틀린건가?” 유럽 녹색분류체계에 원전 포함시켜 6 empier 22/01/03 4175 0
34494 정치참기자님들의 집단 폐사 19 당근매니아 23/05/04 4175 5
25279 국제'바이든의 귀중한 승리' 1조달러 인프라 예산, 美상원 관문 통과 2 다군 21/08/11 4175 0
26559 국제"명성황후, 우리가 죽였다..쉬워서 어안 벙벙" 日외교관 서한 발견 1 구글 고랭이 21/11/16 4175 0
32703 정치사면심사 종료…MB 사면·김경수 복권없는 형 면제 결정(종합) 16 OneV 22/12/23 4175 0
192 기타국과수 "부산 산타페 사고, 차량 결함 발견 불가" 4 Toby 16/09/23 4175 0
22213 경제서울 전셋값 0.7% 상승…11년 만에 '최고' 기록 5 Leeka 20/11/05 4175 0
26565 정치尹, 국민통합위원장에 김한길 영입 추진..'반문 빅텐트' 치나 15 맥주만땅 21/11/17 4175 0
14791 IT/컴퓨터"삼성전자, 폴더블폰 2종 더 개발하고 있다" 6 아이폰6S 19/03/06 4175 0
24519 과학/기술베이조스, 머스크보다 먼저 우주여행 간다 2 곰곰이 21/06/08 4175 2
37575 정치4/1 대통령 담화 전문 + @ 6 여우아빠 24/04/01 4175 0
3785 사회. 18 눈부심 17/07/01 4175 0
35785 정치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 18 매뉴물있뉴 23/08/13 4175 2
11469 방송/연예톰 크루즈, '런닝맨' 출연 확정..헨리 카빌-사이먼 페그도 5 CONTAXS2 18/07/15 4175 1
22221 사회매일 2명씩 죽어 나가는데..벌금만 내면 그만? 4 먹이 20/11/05 4175 6
22477 국제코로나19 발원지 논란, 中 최초 인지 시점이 '관건' 14 오구 20/12/03 4175 0
27853 정치尹 42.4% 李 37.9%..李, 尹과 격차 오차범위내로 좁혀 7 매뉴물있뉴 22/01/27 4175 0
18638 경제누구나 근사한 대책은 있다. 시장에 얻어맞기 전까지는. 6 Bergy10 20/02/14 4175 4
36046 사회부모들, 자식 대신 ‘솔로대첩’…“49살 제 아들과 결혼 어때요?” 8 Beer Inside 23/09/06 4175 0
33999 의료/건강2시간이나 응급실 전전한 10대 여학생…끝까지 받아주는 곳 없어 사망 22 Beer Inside 23/03/28 4175 1
34260 경제'중력차' 니콜라 급락 10 기아트윈스 23/04/15 41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