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준석, 윤석열 선대위 쇄신에 따른 임명안 거부 / 최고위에서는 통과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30	방송/연예김우빈 "항암치료 끝 회복중..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1	벤젠 C6H6	17/12/29	4687	0
34456	스포츠'4월 1위 11년 만' 롯데 4705일 만에 8연승, 만원관중 앞에서 안우진마저 꺾었다 3	tannenbaum	23/05/01	4686	0
31895	국제"오만한 영국인"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伊 불만 폭발 15	다군	22/10/21	4686	0
31869	정치尹 “北따르는 주사파는 반헌법 세력… 협치 대상 아니다” 18	revofpla	22/10/19	4686	0
29310	외신낙태 합법화를 번복하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문 초안이 유출 28	카르스	22/05/03	4686	1
25978	기타은행권 “시한 폭탄 커진다” 25	Wolf	21/09/30	4686	0
25441	정치수술실 CCTV 설치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54	cummings	21/08/23	4686	1
23895	정치오세훈 미공개 인터뷰 전격 공개…"집을 지어야 집값 잡히죠" 18	Profit	21/04/09	4686	2
23831	정치진성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되지 않았다..더 강화해야" 9	맥주만땅	21/04/02	4686	0
23678	IT/컴퓨터'돈 벌며 난방한다'…'비트코인 채굴기 겸 보일러' 등장 5	맥주만땅	21/03/21	4686	0
22520	사회[지금, 여기]쓰레기 대란을 기억하며 17	맥주만땅	20/12/07	4686	8
22331	의료/건강공공정자은행 이사장 "사유리 비혼출산, 올 것이 왔다" 18	구밀복검	20/11/18	4686	8
21615	스포츠한화, 코로나19 확진 관련 사과.. 대표이사 사의 표명 1	The xian	20/09/03	4686	1
21254	의료/건강"부족한 의사 대신 수술·시술·처방하는 간호사 1만명은 될 것" 18	세란마구리	20/08/06	4686	0
20482	정치문무일의 결론 뒤집은 윤석열...'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검사들 불기소 28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686	0
18821	문화/예술신천지 "국민에 심려 끼쳐 유감..조기 종식 위해 보건당국에 적극 협조" 19	The xian	20/02/23	4686	4
16867	과학/기술한전공대 교수진 수급 계획.. 연봉 최고 4억 이상 18	lifer	19/09/20	4686	0
16064	국제NHK “日, 군사전용 우려 없으면 신속 수출허가 방침” 6	그저그런	19/07/19	4686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686	1
35274	스포츠한화 9연승 .. 14	삐까뿌	23/07/01	4685	1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685	2
30696	사회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5	야얌	22/08/04	4685	0
29600	정치 '文 경제수석' 출신 윤종원 '국조실장 내정' 11	집에 가는 제로스	22/05/25	4685	0
29412	정치尹 취임 직후 성인물 웹사이트 ‘폰허브’ 접속이 허용됐다는데… 15	JUFAFA	22/05/11	4685	0
27893	정치[취재파일] '無힘'이라 '유죄'라는 거대 여당의 모순 11	empier	22/01/31	4685	4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1/06 09:20:27수정됨
Name	소
Subject	이준석, 윤석열 선대위 쇄신에 따른 임명안 거부 / 최고위에서는 통과
https://redtea.kr/news/2741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00772&isYeonhapFlash=Y&rc=N 대선 패배는 기정사실로 놓고 이제는 각자도생을 생각하는 단계인가 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