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2/01/09 09:56:52 |
Name | 늘쩡 |
Subject | 윤석열 이어 나경원도…이마트서 멸치·콩 들고 "멸공!" 외쳤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163 개 사과 감성 어디 안 갔죠. 누군가는 스스로의 쩌는 센스에 감탄하고 있을 것 같읍니다. 그래도 120시간 노동에서 멸공 메타로 바꿨으면 19세기에서 20세기 중반 정도로 진보한 거니까 엄청난 속도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늘쩡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