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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1/09 12:31:55
Name
소
Subject
[안철수의 사람들] 부인 김미경 "사람들이 남편 진심 몰라줄 때 가장 힘들다"
https://redtea.kr/news/274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33384?sid=100
남편분 진심은 지난 10년간 많이 봤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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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zygii
22/01/09 12:46
삭제
주소복사
모든 정치인에게 적용되는건데 국민들에게 니가 몰라서 그래 이런 워딩 쓰면 안되는것도 모르나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안철수는..잘 알아요..
9
졸린 꿈
22/01/09 12:48
삭제
주소복사
부창부수..
1
flet
22/01/09 12:50
삭제
주소복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용수철 같은 사람이긴 하죠...
1
메아리
22/01/09 13:09
삭제
주소복사
진심을 알게 되는 게 두려워...
할로윈차차
22/01/09 13:42
삭제
주소복사
안철수가 김건희 네거티브 하지 않는게 카이스트 임용 특혜 의혹이 있던 본인 때문인 것 같은데...
1
스티브잡스
22/01/09 13:57
삭제
주소복사
아 그럼 보좌관한테 개인 일 맡기지 마시지 그랬어요
2
VinHaDaddy
22/01/09 15:12
삭제
주소복사
가장 진심을 가진좌 누굽니꽈ㅡ
듣보잡
22/01/09 15:23
삭제
주소복사
사람들이 남편 분 실체를 많이 잊어버려서 다시 떡상하시는 중인데...
5
물냉과비냉사이
22/01/09 16:21
삭제
주소복사
10년동안 그 '진심'이란걸 못보여줬다면 귀책사유가 누구에게 있을까요... 안철수도 이해"해줘" 이런건가
구글 고랭이
22/01/09 16:24
삭제
주소복사
안철수의 '새정치'가 과연 무엇인지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그 실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냉과비냉사이
22/01/09 19:23
삭제
주소복사
새정치란 안철수가 기호3번으로 대통령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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