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동영상 확인해서 먹이고 있죠. ㅋㅋㅋ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437&aid=0000286003&sid1=001 일단 표면적으로는 '가까워서 이마트 간 거다'라는 건데 AI 윤석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AI 윤석열 (화면출처 : 윤석열 공약위키) : 윤석열은 이마O, 위키윤은 쓱O에서 주로 장을 봅니다. 오늘은 달걀, 파, 멸치, 콩을 샀습니다. 달파멸콩.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 영상 다운 받으면 제목이 'yj_loves'로 돼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같죠.
결국 정 부회장의 '멸공'에 호응한 걸로 봐야겠죠.
"멸공 인증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자, 윤 후보는 “가까운 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산 것일 뿐”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 그는 이날 인천 연수구 한 호텔에서 열린 인천시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장보기 사진의 의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멸치 육수를 많이 내서 먹기 때문에 멸치를 자주 사는 편이다. 아침에 콩국 같은 것을 해놨다가 많이 먹기 때문에 산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윤 후보가 이마트에서 산 멸치는 육수용이 아니라 ‘조림용’이어서] 누리꾼들은 ‘윤 후보의 해명에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