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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17 0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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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건희 리스크' 해소냐 심화냐…'7시간 통화' 대선판 파장 주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21709&isYeonhapFlash=Y&rc=N

왜 국힘이 이걸 막으려고 발버둥을 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방송이었습니다. 순정남 윤후보가 사랑하는 부인이 언론에 나오는 것을 끔찍히 싫어해서 김기현한테 노성을 질러서 막으라고 했다는 뇌내망상 외에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김건희 리스크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김건희 싫어서 윤석열 못 뽑겠다는 사람들은 이미 다 나간 것 같네요.

개인적인 오늘의 승리자

1. 김건희

오늘의 패배자

1. 가세연
2. 김종인
3. 진중권
4. 김기현
5.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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