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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1/26 01:13:03수정됨 |
Name | Regenbogen |
Subject | 세아베스틸 직장괴롭힘 극단 선택..사측 3년 만에 책임자 문책 |
https://news.v.daum.net/v/20220125201007147 https://redtea.kr/news/27777 아래 기사 후속보도입니다. 직원들 나체 사진 찍어 돌려보고 성기를 먼지는 등 상습 성추행을 일삼아 못견딘 직원을 자살로 몰아갔던 세아베틸스가 해당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 논란이 되자 3년만에 해당 가해자들을 문책하겠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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