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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26 14:59:57
Name  
Subject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불발…법원, 안철수 가처분 인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42732?cds=news_edit

않이 선관위는 이 토론해도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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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입장에서 양대 후보 토론하는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어깃장 제대로 놓은 안철수가 바보짓 한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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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토론 보고 싶은 분이야 아쉬운 일이겠지만 안철수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아야하는 상황이죠
정지인 본인 부고 외에는 어떻게든 뉴스에 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는데 과장이 섞이긴 했지만 그만큼 미디어 노출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아직까지는 지상파 토론회가 유튜브등의 미디어보다 파급력이 훨씬 큽니다. 양자 토론으로 지상파 방송이 된다는 건 국민들의 인식에 양자구도를 굳혀주기 때문에 막는게 맞죠.
양자토론이 불발된거지 tv토론 자체가 불발된게 아닙니다.
윤석열이 실점할 일이 많다고 봤는데 이렇게 호재가...
밥이라도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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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수정됨
와 진짜 안철수......
거친 표현 사용에 시정권고 드립니다.

거친 표현 사용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매뉴물있뉴
흑... 조심하겠읍니다.
켈로그김
도리도리는 내가 원조다...
주식하는 제로스
으잉? 아니 이거나 한번 보려고 했는데..
천하대장군
여러모로 인물은 인물입니다
닭장군
ㅋㅋㅋㅋ
석열이형 입장에서도 반길 일이죠. 내가 안하려는게 아니야... 하려는데 안철수가 훼방 놓은거야...
이런다고 3자 토론 끼워줄것도 아닌데, 안철수가 바보짓 한거라고 봅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2415363592630
安·沈 '양자 TV토론'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2007년엔 어땠나

기사를 보시면 2007년에 지지율 10%이상인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셋이서 토론을 진행하려다 문국현 권영길 측의 가처분소송으로 6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양자토론 불허한다고 토론자체를 안할리도 없고 다자구도로 다시 진행하겠죠.
이 기사를 안철수 때문에 토론 안한다로 읽는 분들이 많은건 아무래도 기자의 의도가 섞여서 일까요?
가처분은 안철수와 심상정 후보가 냈고 토론회도 안한다는게 아니라 양자토론이 안된다는 건데요
안철수 때문에 (추가)토론 안한다죠... 선관위 주관 토론회는 심상정까지 4자토론하는거고..
양자간에 합의 다 했는데 지금와서 안철수, 심상정 포함해서 다시 합의 한다고 하면 어차피 곧 선관위 주관 토론 일정 오니까요
지상파는 공공성이 강한데 이걸 양자간 합의로 진행한다는게 이상한거죠. 주관이 방송사니 선관위니 하는건 중요하지 않죠 사용하는게 지상파 전파인데요. 그리고 다른 기사를 보면 추측하시는대로 안하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방송사에서는 포멧을 바꿔서라도 하겠죠. 윤석렬이 거부하는건 또 다른 문제고요.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1/26/XRRMTP6AYBF4BPVR4UNP3CJIYQ/
李·尹 양강 TV토론, 안철수에 블로킹… ‘4자 토론’ 급물살
양자간에 합의하고 나서 '저희 합의했어요~' 라고 하니 편성하겠다고 달려든건 방송국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이 두 ㅎ보가 방송사에 압박넣은건 아니죠
방송사에서는 처음에 선관위 기준과 같은 4자토론으로 기획했습니다. 이걸 윤석열이 거부해서 못하게된거죠. 말씀하신 양자합의는 그 이후 상황이고요.
정확히 말하면 안철수 심상정 때문에 토론 포멧이 바뀌었다라고 해야겠죠. 그 토론포멧도 선관위기준에 벗어난 토론이 선관위 기준에 맞게 바뀐거구요
the hive
토론은 다자토론이 맞긴하죠. 그나저나 안철수와 김상정까지 추가되면 누가 가장 이득이려나요
저는 허경영 그냥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심상정이 나올거면 허경영도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이 잡것은 급이 안된다'같은 이유가 허경영이 나오지 못할 이유는 되지 못할것같은데...
https://www.law.go.kr/법령/공직선거법/제82조의2
1. 대통령선거

가.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나.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ㆍ도의원선거 또는 비례대

표자치구ㆍ시ㆍ군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언론기관이 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전일까지의 사이에 실시... 더 보기
https://www.law.go.kr/법령/공직선거법/제82조의2
1. 대통령선거

가.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나.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ㆍ도의원선거 또는 비례대

표자치구ㆍ시ㆍ군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언론기관이 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전일까지의 사이에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 이상인 후보자

저중 하나만 만족해도 토론참가 가능한데
심상정의 경우는 정의당 의석 6석 지난대선 득표 6.17% 로 가. 와 나.를 만족합니다.
허경영의 경우는 원외정당이며 지난대선이 아니라 인정되진 않지만 17대 대선 득표율도 0.4%였습니다. 여론조사에서 허경영찍겠다는 사람중 진짜로 투표장가서 허경영 찍는 사람은 드뭅니다. 마지막으로 다. 조건을 만족하려면 한달평균 지지율 5%를 넘겨야 합니다.
아하 이유가 합당하면 그래도 되죠ㅎㅎ 저는 요즘 여조결과가 초청인 풀에 영향을 주는 줄 알았어요
최근 조사결과도 영향은 줍니다. 하지만 허경영은 그 조건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다. 항에 의하면 1.15일부터 2.15일까지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넘으면 참가가능합니다. 그 이전에 실시하는 tv토론은 최근 30일 기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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