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26 16:13:03
Name   swear
File #1   EB76B020_BAB0_4DE1_9F6C_686F42078451.jpeg (46.3 KB), Download : 63
Subject   일본 확진자 6만·영국 절반으로 뚝…빠르게 피고지는 '오미크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34597?cds=news_edit

이에 미국과 유럽은 등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최종 단계로 진입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한스 클루게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유럽에서 팬데믹이 ‘엔드게임(최종단계)’을 향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다음달 중순까지 대부분의 주(州)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외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할 수 있는 등에 엔데믹(풍토병)을 예상하긴 이른 시점이라고 전했다.


엔드게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153 의료/건강병실 찾던 40대 끝내 사망..정부는 "병상 부족 아냐" 2 먹이 21/07/30 4222 4
29250 사회후임 성고문한 해병대원 엄마, 피해자에 "합의 하에 했다던데" 10 Regenbogen 22/04/28 4222 1
1349 방송/연예JTBC 연초부터 시청률 치트키 사용 1 하니n세이버 16/12/27 4222 0
16456 스포츠이승우 향한 현지 언론의 시선이 바뀌었다1 알겠슘돠 19/08/19 4222 0
21066 문화/예술이순신이 관노와 동침? 난중일기 완역자가 답했다 17 맥주만땅 20/07/21 4222 0
19787 스포츠배구 '슈퍼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합체' 3 나쁜끠 20/04/14 4222 0
14924 정치[팩트체크K] 나경원 공격 맞받아친 심상정 주장 따져보니 25 공기반술이반 19/03/20 4222 0
13646 경제지지합니다, 오세훈의 부동산 정책을 13 CONTAXS2 18/12/02 4222 0
32078 스포츠[오피셜]손흥민 수술대 오른다. 왼쪽 눈 주위 골절 12 OneV 22/11/03 4222 0
15187 스포츠“300억 이상 내놔!” 창원의 배신…NC, 아직 새구장 사용권 계약도 못했다 11 애콜라이트 19/04/18 4222 0
3672 IT/컴퓨터SKT, 단말기 안 팔고 통신서비스만 한다 (기사 추가) 3 먹이 17/06/24 4222 0
29018 정치삭감 1순위 ‘한국판 뉴딜’…신재생에너지·지역화폐사업도 축소 29 데이비드권 22/04/12 4222 2
32347 정치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행안부발 '검열 그림자' 15 곰곰이 22/11/23 4222 0
4700 의료/건강DDT계란, 생협에서 최고가에 팔려나갔다.."항생제 안써서 계란은 검사 안했다" 11 Beer Inside 17/08/21 4222 0
27996 정치李장남 소속부대, 입원 한달 뒤 ‘허가공문’ 요청,상급부대선 회신도 안해 8 사십대독신귀족 22/02/07 4222 0
20062 정치변화의 신호탄, 당명 교체...바꾸면 산다? 20 Cascade 20/05/02 4222 0
4704 방송/연예[단독인터뷰] 이지현 "9월 결혼♥합니다…안과전문의, 든든한 사람" 18 사나남편 17/08/21 4222 0
29280 정치대통령실 인사에서도…安 요구한 '과학교육수석' 배제됐다 4 말랑카우 22/05/01 4222 1
36961 사회무료로 치킨 줬더니...돈 빌려 달라네요.. 1 비오는압구정 24/01/10 4222 0
34658 의료/건강간호사가 단독개원? 간호조무사 고졸만?…논란의 간호법 쟁점은 25 뉴스테드 23/05/16 4222 2
38498 경제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입점 업체 피해 잇따라 5 다군 24/07/29 4222 0
32869 의료/건강美 비상 '최신 변이' XBB.1.5 이미 지난달 국내 유입 31 Beer Inside 23/01/04 4222 0
16486 사회[지승호의 경청] 이수정 교수 "조현병 강력범죄, 10대 성매매 더 방치 안 돼" 8 자공진 19/08/21 4222 5
36454 국제中CCTV "리커창 전 총리, 심장병으로 오늘 사망" 7 매뉴물있뉴 23/10/27 4222 0
27247 국제28억원 양육비 지급 안 한 남자 9999년까지 출국금지 5 대법관 21/12/29 42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