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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26 16:34:11
Name
empier
Subject
황당한 부대장.."취사병이 끓인 삼계탕 50마리 냄비째 가져가"
https://redtea.kr/news/27813
https://news.v.daum.net/v/20220126151926480
... 2022년에도 군대는 변하지 않았군요
고작 영관급 장교따위가 뭐하자는 짓인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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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6 16:38
삭제
주소복사
와 진짜 멍청하네요
요즘세상에 군부대에서 현물 빼돌리는건 진짜 얼척없는 짓인데
소
22/01/26 16:39
삭제
주소복사
7년간 오징어만 먹여야..
Beer Inside
22/01/26 16:40
삭제
주소복사
곳감, 샤인 머스켓이 부식으로 나온다고?
매뉴물있뉴
22/01/26 16:53
삭제
주소복사
진짜 영관급 주제에... 2222222
네놈이 계속 진급했으면 뭘 더 빼먹었을지.....
주디
22/01/26 16:59
삭제
주소복사
음식 가져간 것보다 억지로 먹이면서 가혹행위한게 더 문제 같네요... ;;
SCV
22/01/26 17:24
삭제
주소복사
븅...
전투용밀감
22/01/26 17:59
삭제
주소복사
멋대로 해도 제재가 들어오지 않으면 그때부터 본성이 나오죠
토비
22/01/26 18:38
삭제
주소복사
제목: 황당한 부대장.."취사병이 끓인 삼계탕 50마리 냄비째 가져가"
본문: 특히 "작년 초·중복부터 당일 메뉴에 삼계탕이 나올 때마다 큰 냄비째로 취사병에게 담으라고 시켜서 사유지로 가져갔다"며 "50마리 이상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제목과 본문이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물론 당연히 50마리가 한 냄비에 담길리는 없지만...
Regenbogen
22/01/26 20:27
삭제
주소복사
어디 빼먹을게 없어 애들 먹는걸 빼가냐.
추잡한 놈.
Regenbogen
22/01/26 20:29
삭제
주소복사
초중말복일테니 16~17마리씩 가져갔나보네여.
50마리나 17마리나…
근데 저 냄비가 들통이면 50마리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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