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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27 08:49:29
Name   gruuv
Subject   진중권 "한 여고생 위문편지 일탈···젊은 남성들 발끈할만 했다" [진중권 칼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9623

얼마 전에 본인 페이스북의 댓글에서 망신을 당한 일에 여한이 있나봅니다. 이분의 위문편지 사건 원인 분석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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