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유시민, 초헌법적 특권 계급인 양 행동"…한동훈의 작심 비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159	국제한국인에 '세제 물' 주고 "토하면 민폐"…日긴자맛집 혐한 논란 3	tannenbaum	23/09/19	4505	0
27712	정치“박원순, 내실에서 ‘안아달라’…끔찍한 문자 수없이 보내” 피해자 책 출간 9	syzygii	22/01/21	4505	2
27713	정치진중권, 정의당 복당..'조국 사태'로 탈당한지 2년 만 41	empier	22/01/21	4505	0
30017	방송/연예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 6	swear	22/06/22	4505	0
37186	경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임박…미국 승인만 남아 6	먹이	24/02/13	4505	1
67	기타세월호 특조위가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예산만 낭비? 2	April_fool	16/09/07	4505	0
23876	스포츠두명이 함께 배트 휘두르는 야구, '투투볼'… 해외에도 전파 7	노컷스포츠	21/04/08	4505	0
24388	방송/연예'놀면뭐하니' 유재석, 무한상사 10주년 유부장 컴백..'무도' 소환 5	빛새	21/05/27	4505	1
34629	정치국민 68.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6	오호라	23/05/12	4505	1
26183	게임불사조도 하루 네 번 죽으면 못 살아난다 4	알겠슘돠	21/10/16	4505	1
27975	국제중국 최장 56일 격리해보니…"다시는 못할 짓" 3	다군	22/02/05	4505	2
27464	정치김동연 "文핵심 ‘부동산 양도차액 100%’ 주장…미쳤냐고 거절" 15	syzygii	22/01/09	4505	3
20553	사회민주당 "알바도 퇴직금 지급" 법안 발의…친노동 입법 '시동' 38	세인	20/06/05	4505	1
24905	정치은마아파트 보유한 조응천 의원도 '실거주 의무' 한숨 돌려 11	맥주만땅	21/07/13	4505	0
20811	국제일본 '금품선거' 파문.."아베가 준 돈" 증언에 발칵 1	The xian	20/06/27	4505	1
35403	의료/건강이욱정 PD가 보여주고 싶었던 ‘의료 현실’ 11	Beer Inside	23/07/12	4505	1
8524	경제GM, 산은에 "한국지엠 부채 전액탕감·신차 배정" 약속	Credit	18/03/10	4505	0
21837	의료/건강방대본 "독감백신 온도유지 부적절로 접종 중단..생산상 문제는 아냐" 4	맥주만땅	20/09/22	4505	0
78	기타정부, '폭발' 갤노트7 국내 항공기 반입 금지 검토중 2	Toby	16/09/08	4505	0
21326	경제HMM 2분기 영업이익 1천387억원…5년 3개월 만에 흑자전환(종합) 4	다군	20/08/12	4505	0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4505	2
22868	사회밤 9시 나가달라는 말에..식당서 맥주병 난동에 주인 폭행 1	Schweigen	21/01/08	4505	0
16471	국제日 소재업체들, 삼성-SK에 “우리 제품 사달라” 13	그저그런	19/08/20	4505	0
30295	정치도어스테핑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중단 30	소	22/07/11	4505	0
30296	정치일베글 81만건 분석한 작가 "제도화된 일베 현신, 그게 이준석" 25	Thy킹덤	22/07/11	4505	4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1/27 19:41:29수정됨
Name	Beer Inside
Subject	"유시민, 초헌법적 특권 계급인 양 행동"…한동훈의 작심 비판
https://redtea.kr/news/2785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949635 한동훈씨의 가발처럼 보이는 헤어스타일은 조금 거슬리지만, 한동훈씨의 말은 한번 쯤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7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