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3 10:47:01
Name   다군
Subject   영화 보다 잠든 관람객, 직원들 퇴근으로 한때 영화관에 갇혀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3047700055

조용한 극장에 심야 영화 보러 가는 것 즐겼는데, 가서 자면 안 되는 것이었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052 사회명지학원, 결국 파산절차 돌입 14 물냉과비냉사이 22/02/09 2839 0
28048 사회정부 “전자출입명부 폐지 검토…접촉자 추적기능 약화” 6 the 22/02/09 2640 0
28040 사회'5만명 이상 확진' 등 위기시 코로나19 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종합) 7 다군 22/02/09 2554 0
28026 사회오늘도 또…판교 신축 건물 승강기 설치하던 노동자 2명 추락사 2 구밀복검 22/02/08 2785 1
28022 사회폭발하던 전세대출 5년만에 돌연 감소, 왜? 6 moqq 22/02/08 2743 0
28015 사회"이달 말 하루 확진 13만~17만명"..'틀어막기 K방역' 결국 포기 2 알겠슘돠 22/02/08 2727 0
28003 사회오미크론 난리지만 '학교 문' 연다..정상등교 맞춘 방역체계로 6 Profit(Profit) 22/02/07 2705 0
27998 사회60세 이상 등 고위험군만 재택치료…일반 확진자는 스스로 관리 2 the 22/02/07 2643 0
27997 사회국내 첫 10대 코로나 사망자 발생…재택치료 해제 나흘 만에 숨져 4 the 22/02/07 2949 1
27991 사회수억원 빚 지게 되자 10대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대…징역 12년 9 swear 22/02/06 2905 0
27978 사회"기름 범벅, 집 가고 싶은 심정" 혹평 쏟아진 中선수촌 음식 보니.. 21 empier 22/02/05 3551 0
27973 사회곽상도 구속에 "너무 늦었다" 50억클럽 대선판 흔들까 6 매뉴물있뉴 22/02/05 2097 1
27972 사회악플로 母도 떠나보냈던 BJ잼미, 극단적 선택…유족 “고인 모욕, 제발 그만” 21 swear 22/02/05 3740 2
27964 사회확진자 급증에 방역 혼선…주차장서 감염자 홀로 격리 다군 22/02/04 1952 0
27960 사회혼자 넘어진 자전거에 치료비 2,200만원 물어줬는데...국민 참여재판에서 '무죄' 3 Regenbogen 22/02/04 2503 1
27954 사회“오죽 답답했으면” 정경심 판결에 등장한 대법원의 ‘빨간글씨’ 5 empier 22/02/04 2548 1
27950 사회3월 6~9일 코로나 걸리면 투표 못한다…유권자 수십만 ‘선거 사각지대’ 18 empier 22/02/04 3301 0
27947 사회박사방 조주빈, 옥중 블로그 글 작성? 법무부 확인 중 12 회자정리거자필반 22/02/04 4321 2
27944 사회2016년 촛불은 정말 혁명이었을까 51 구밀복검 22/02/03 5271 26
27937 사회"고소득자끼리 결혼이 소득 불평등 키웠다"…연구 결과 발표 12 Profit(Profit) 22/02/03 2622 0
27931 사회영화 보다 잠든 관람객, 직원들 퇴근으로 한때 영화관에 갇혀 3 다군 22/02/03 3014 0
27930 사회비트코인 초콜릿까지…편의점, 밸런타인데이 이색상품 봇물 4 구박이 22/02/03 2239 0
27928 사회[스페셜리스트] '염전 노예'는 말할 수 있는가? 1 Regenbogen 22/02/03 2431 4
27921 사회"LG 직원수보다 적다"…인구수 3만 미만 소멸위기, 경남 어딘가 봤더니 3 구박이 22/02/02 2452 0
27919 사회“치킨 안 익었다”며 계단에 밀고 수차례 폭행…30대 징역형 8 22/02/02 287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