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5140852
-1월 전세자금대출 잔액 전월비 0.14% 줄어들어
2017년 이후 전세자금 잔액 감소한 것 처음 -
뭐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월세가 유리하기 때문이겠죠.
임대인이야 전세 보증금 대신 월세 받아서 세금 내는 게 좋고
임차인은 전세대출 이자보다 월세가 싸니까 좋고.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가계대출이 줄었나봐요.
http://www.enews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4208
문통께서 금융위를 방문하셔서 고승범 금융위원장에게 격려금 전달.
KOSIS 가보면 21년 12월 16일까지 밖에 없고, 전년대비는 오히려 늘어서..
줄어든 건 그 이후 같은데 뭐가 얼마나 줄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두달 꼴랑 지켜보고 격려금 주는 건 좀 에바같은데..
LTV도 모르시는 분이 가계부채가 어느 수준이 적정한지는 잘 아시는건지 좀 의문스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