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9 19:40:53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장하성, 동생 펀드에 거액 투자…'VIP 리스트' 확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952371

  김상조 전 청와대 실장도 리스트에…"일반인과 조건 달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sid1=&oid=055&aid=0000952372&viewType=pc

 ... 한때 ' 안암동 모피어스'로 불렸던

     장하성 주중대사님 현 정권도 끝나가니

     결국 치부가 드러나나요?


   *** 장하성 대사님이 교수시절

       안암동 모피어스로 불리게 된 이유

        '왜 분노해야 하는가'의 저자 장하성 교수 특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382760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073 의료/건강코속에 뿌리는 코로나 치료제가 온다..모든 변이 효과 10 empier 22/04/15 2515 0
4498 사회고랭지 배추 10포기 중 4포기 폐기..배추 대란 우려 empier 17/08/11 1531 0
5010 사회문체부, 물갈이 인사..'블랙리스트 징계' 포함 국장급 6명 대기발령 empier 17/09/01 1264 0
5266 기타허리케인 '어마'가 밟고 간 플로리다, 그 후의 이야기 6 empier 17/09/12 2027 0
23442 정치문대통령 "日과 언제든 대화할 준비…과거에 발목잡힐 수 없어"(종합) 11 empier 21/03/01 3172 2
23698 사회아내, 형수, 7촌 동원 ‘원정투기’ LH전북 직원 또 나왔다 등 10 empier 21/03/23 3083 0
27026 정치권인숙, '장제원, 아들 문제 개입' 주장.."단정적 발언 정중히 사과" 4 empier 21/12/17 1995 0
4499 사회해외 투자한다더니 135억 호화생활..치밀한 돈 빼돌리기 1 empier 17/08/11 1775 0
5011 사회학생부 대폭 바뀌나..수능 개편 유예 직후 도마 오른 학종 3 empier 17/09/01 1750 0
5267 사회버티는 '채용 비리' 석유공사 사장..커지는 사퇴 압박 2 empier 17/09/12 1518 0
23699 정치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국민의힘 오세훈 26 empier 21/03/23 3281 0
5012 사회이혜훈 대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경찰도 1년째 수사중 3 empier 17/09/01 1599 0
23956 국제집권당 2인자 '취소' 언급···日, 도쿄올림픽 방향 트나 1 empier 21/04/15 2728 0
5013 정치기세 오른 야당..靑, 다섯번째 인선 실패 '노심초사' empier 17/09/01 1596 0
5014 경제"제값 받자" 강남 재건축 '후분양' 급부상 9 empier 17/09/01 1956 0
23190 사회임성근 변호인 측 '김명수 사표 거부' 녹취록 공개 12 empier 21/02/04 3152 0
23446 기타윤석열 "진보 표방한 정권의 권력자·부패범죄 수사하면 보수인가?" 72 empier 21/03/02 4099 1
27798 정치이재명 "네거티브 중단하겠다..3040 장관 적극 등용할 것 16 empier 22/01/26 2539 0
28054 사회장하성, 동생 펀드에 거액 투자…'VIP 리스트' 확보 16 empier 22/02/09 2480 0
19863 정치김종인 "통합당, 아직도 반성 없어.. 더는 관심 없다" 10 empier 20/04/20 2626 0
23191 사회'원전문건 삭제' 산업부 과장, 장관보좌관으로 승진했다 8 empier 21/02/04 2980 0
5016 사회"어렵고, 길고"..새로 붙여진 지하철 역명에 '시민 불편' 12 empier 17/09/01 1627 0
19608 사회"지금 나가면 내년엔 지하에서 꽃구경"..육군 문자 논란 empier 20/04/03 1944 0
23192 의료/건강탈모약 복용자 중 100명 우울증 사망…"제조사, 부작용 숨겨" 16 empier 21/02/04 3048 0
5017 사회검찰, 국정원 댓글에 현직 방송사 직원 연루 정황 포착 6 empier 17/09/01 154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