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관종끼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센세.

대선이…
https://redtea.kr/fun/56303

그럴 것이면 방사능이 검출되는 면봉이라도 코에 쑤셔 넣어야?

현재 당선 가능한 선호도라 그 정도 용기는 필요치 않아서인 것도 같습니다. :)

마크롱이라서 긴겁니다.
마크숏이면 짧았을거에요.

프랑스에서 시행한 pcr 결과지는 러시아에서 안 받아줬나 보죠. 그러면 저게 맞아 보이네요. 국가원수의 DNA 정보인데요. 동맹국도 아니고 나토랑 한창 빡세게 각 세우는 나란데

당연해보이고 푸틴의 명성이 또 있죠. 독일의 메르켈과 회담할 때는 메르켈의 개 공포증 소식을 듣고 개를 풀어놨다고 하니 ㅋㅋㅋㅋ 대놓고 경계하는 게 옳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