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이상 그런 시대가 아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발사주의 제보인이었던 조성은도 당시 국힘 당직자
김혜경 갑질 제보인인 7급 A씨도 이재명한테 월급 받던 별정직 공무원 이었잖습니까?;
그리고 둘 다 그 뭐랄까...
'이건 누가봐도 상대가 부인못할 결정적인 증거야'라고 할만한걸
손에 쥐고 있지 않았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있는걸 까겠다고 나선 경우거든요?
'돈줄테니 여기와서 댓글다는 알바하세요'같은 짓을 하면
자괴감때문에 사람이 견딜수 있나?
다 걸릴꺼라고 혼자 생각하는편. 입니다 ㅎㅎ
http://naver.me/GiHC72Mb CBS 노컷뉴스는 지난 6일자 기사 ‘[단독]포털 기사에 댓글 달고 “완료” 인증한 민주당…불법 아니니 괜찮다?’에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조직본부 실무자 110여 명이 모여있는 텔레그램방을 만들어 홍보성 댓글 달기 운동(‘선플운동’)을 해왔다”며 “이들은 해당 채팅방에서 ‘우리가 언론사가 되어야 한다’ ‘기사 선플, 공감에 참여하겠다’, ‘악플엔 비공감 우리 선플...더 보기
http://naver.me/GiHC72Mb CBS 노컷뉴스는 지난 6일자 기사 ‘[단독]포털 기사에 댓글 달고 “완료” 인증한 민주당…불법 아니니 괜찮다?’에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조직본부 실무자 110여 명이 모여있는 텔레그램방을 만들어 홍보성 댓글 달기 운동(‘선플운동’)을 해왔다”며 “이들은 해당 채팅방에서 ‘우리가 언론사가 되어야 한다’ ‘기사 선플, 공감에 참여하겠다’, ‘악플엔 비공감 우리 선플엔 공감’ 등의 구호와 함께 기사 링크가 걸리면, 채팅장 구성원들이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달고 ‘공감’과 ‘비공감’을 누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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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문 담당자같은건 안쓰겠지만 선대위나 당직자들에게 좌표주는 이런걸 말씀드린거였습니다(반대쪽도 하겠죠). 거대양당은 천명단위는 동원 가능할텐데 이정도면 기사하나정돈 먹을수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