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랑해, 가지마" 마비된 몸으로 썼다···1700명 앗아간 '가습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2/16 11:09:11
Name	swear
Subject	"사랑해, 가지마" 마비된 몸으로 썼다···1700명 앗아간 '가습기'
https://redtea.kr/news/28193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3857?cds=news_edit 이미 한참 오래전 사건인데 끝이 아닌 현재 진행 중이란게 참 가슴 아픕니다. 언제쯤 제대로된 보상과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을수 있을지..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48	경제위수지역 폐지 반발 확산..내달 7일 분수령 될 듯 14	tannenbaum	18/03/01	4476	0
21406	사회'광화문 집회 참가자'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 5	과학상자	20/08/19	4476	0
26016	경제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23	Regenbogen	21/10/03	4476	0
35745	국제하와이섬 집어삼킨 화마…최소6명 사망·'대피령' 이재민 2천여명(종합2보)	다군	23/08/10	4476	0
34727	사회 소아과 '병세권' 어디 없나요…"소아 진료 접근성 지역별 격차" 1	다군	23/05/21	4476	1
29608	사회"우리딸, 미안해" 30년 돌본 암말기·장애 딸 살해한 엄마 눈물 9	tannenbaum	22/05/26	4476	0
19370	국제미 대가족의 코로나19 `비극'…3명 사망·4명 감염·20명 격리 2	다군	20/03/20	4476	1
23723	방송/연예'조선구마사'측 "중국식 장면 삭제…엄중한 시국에 죄송" 16	다군	21/03/24	4476	0
14508	경제맥도날드, 햄버거 등 23개 제품 가격 1~3% 인상 11	Darker-circle	19/01/31	4476	0
9389	정치세월호 참사 당일, 현직 경찰의 고백 "무조건 막았다" 1	알겠슘돠	18/04/15	4476	0
23981	의료/건강작년 건강보험 적자 3531억원… 코로나 여파로 적자 폭은 줄어 13	지나가던선비	21/04/18	4476	0
38317	사회"전 직원 3년 성과급 환수"…3000억 횡령사고 난 은행의 수습책 22	danielbard	24/07/03	4476	0
34222	기타숙소 물 120t 쓴 중국인 "자꾸 연락하면 대사관에 말하겠다" 엄포 7	토비	23/04/13	4476	0
25008	사회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전 여친 중학생 아들 살해한 40대 8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476	1
30128	국제뒷좌석 2살 깜빡하고 출근한 美 아빠…찜통차서 아들 죽자 극단 선택 13	swear	22/06/30	4476	0
17585	경제남양유업 실적 추락.. '라이벌' 매일유업과 격차 더 벌어졌다 9	알겠슘돠	19/11/25	4476	4
28851	의료/건강"죽어야 나오는 코로나 감옥"…한달 사망 2550명 요양병원의 비명 11	Beer Inside	22/03/31	4476	1
36531	사회5년여간 KTX·SRT 등 여객열차 부정승차 164만건‥하루 800건 12	swear	23/11/06	4476	0
9140	문화/예술'반딧불이의 묘' 日 다카하타 감독 별세 4	자공진	18/04/06	4476	0
28597	정치"2060년 61세가 중간…1인 투표권총량 제한, 세대불평등 막아야" 20	다군	22/03/13	4476	0
25526	정치목숨 걸고 탈출했는데…법무부는 아프간인보다 장관이 주인공 13	구밀복검	21/08/28	4476	5
25527	경제오후 6시 땡하자 우르르 카페로…'직장인 소음'에 뿔난 '카공족' 13	Regenbogen	21/08/28	4476	1
3770	문화/예술(외신) 2017년 답사해볼만한 52개 여행지	벤젠 C6H6	17/06/30	4476	0
12730	의료/건강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 출간, 이순국 前신호그릅 회장 4	기쁨평안	18/09/18	4476	2
32187	정치2023년 행안부 경찰국 예산 전액 삭감 9	뉴스테드	22/11/10	447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