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0 08:18:3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유심 변경 문자 오더니 가상화폐 증발"…'심 스와핑' 주의보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9054100004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22


지난 1월 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3915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418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012470001374


어제 외신

SIM-Swapping Attacks, Many Aimed at Crypto Accounts, Are on the Rise
FBI warns that cyber thieves are finding ways around multifactor authentication protections
https://www.wsj.com/articles/sim-swapping-attacks-many-aimed-at-crypto-accounts-are-on-the-rise-11645227375?st=jmo83clvh39h2kz&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FBI의 경우 작년에 심 스왑 신고만 1,600건에 추정 6,800만 달러 손실액이라고 합니다. 3년 전에는 320건에 1,200만 달러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유심 정책(?)이 다른 미국 등에서는 예전부터 알려진 범죄 방식입니다만, 1월에만 해도 경찰에서 유심이 어떻게 복제가 되냐고 신고도 안 받아줬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일단 유심 자동 기기 변경을 막아 놓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만, 이건 옛날 타사 기기 쉽게 못 쓰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라 임시방편인 것 같습니다. 과연, 현재까지 알려진 경우들이 모두 KT인 것이 우연일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81 스포츠커리 부부, 학생들 18,000명 결식할까 걱정→'12억 기부' 8 맥주만땅 20/03/16 3051 0
8544 과학/기술우주에서 340일.. 쌍둥이 동생 DNA가 변했다 7 JUFAFA 18/03/11 3051 0
28268 IT/컴퓨터"유심 변경 문자 오더니 가상화폐 증발"…'심 스와핑' 주의보 8 다군 22/02/20 3051 0
28565 정치文-尹 이르면 내주 회동… 尹, MB 사면 건의할듯 10 노바로마 22/03/10 3051 0
3843 사회돈 한푼 없이 200억 건물 사는 법 7 유리소년 17/07/04 3050 0
28705 국제美코넬대 '위구르족' 인권 탄압 논의하자..中유학생 집단 난동 15 Regenbogen 22/03/21 3050 0
23591 정치안철수·오세훈 3차 합의 실패.."토론부터" vs "일괄타결"(종합) 4 Picard 21/03/12 3050 0
25384 경제우윳값 인상 초읽기..원윳값 인상에 '밀크플레이션' 현실화 11 swear 21/08/18 3050 0
29268 과학/기술내 식탁 위의 김 이 과학자 덕분이다 3 Beer Inside 22/04/29 3050 1
16745 게임킹존 드래곤X, 강동훈 LoL팀 감독직 해임 7 The xian 19/09/09 3050 0
23768 정치與 윤호중 “오세훈은 쓰레기… 4월 7일 분리수거 잘하자” 15 empier 21/03/27 3050 0
29400 정치尹 "국민이 주인, 국제사회 존경받는 나라 만들겠다" [취임사 전문] 28 데이비드권 22/05/10 3050 3
4076 스포츠스포츠토토 빙상단 해체 위기..이상화 등 소속 국대 '살얼음' 알겠슘돠 17/07/19 3050 0
24051 국제영국, 인도발 이중변이 감염 확산하여 총 132명 확진 1 Curic 21/04/23 3050 0
18422 국제"바이러스 지나간다" 욕설..아시아 인종차별로 번진 유럽 9 BLACK 20/01/31 3050 3
15871 경제<日 경제보복>日의 다음 타깃은 이미지센서·실리콘웨이퍼? 6 그저그런 19/07/02 3050 0
8733 사회[대학의 위기]"벚꽃 피는 순서대로 폐교"..2년 뒤 '대학 줄도산' 직면 9 맥주만땅 18/03/20 3049 0
16936 정치청와대 정무수석 : 정상회담 중인데 수사하려면 조용히 해야 12 lifer 19/09/26 3049 3
20610 정치장혜영 정의당 혁신위원장 인터뷰 14 늘쩡 20/06/10 3049 2
16310 사회'홍채로 생식기 상태 알아' 공주대서 교원 연수 중 발언 논란 18 맥주만땅 19/08/07 3049 1
20203 정치통합당 의원들 '1박2일 관광·골프 여행' 논란 7 empier 20/05/13 3049 0
3564 정치[NewBC 칼럼] 안경환 후보 실명 가사판결문 제공은 명백한 불법행위 30 ArcanumToss 17/06/17 3049 0
16629 방송/연예가수 장혜진, 남편 강승호 대표와 이혼..27년 결혼생활 끝 2 The xian 19/09/02 3049 0
2821 IT/컴퓨터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6 April_fool 17/04/22 3048 0
31251 국제엘리자베스 2세 중태 25 기아트윈스 22/09/08 30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