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2/23 18:29:28
Name   인생호의 선장
Subject   '우크라 긴장' 고조에 대만도 中에 경계 강화…NSC 회의
https://redtea.kr/news/28328
https://www.news1.kr/articles/4594403

오늘 중국국무원은 “대만에서 독립을 위한 개헌 등 분리주의적 시도가 있다면 우리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는 것이므로 우리는 이를 진압하고 분쇄하기 위해, 결연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만은 NSC를 소집하고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할 것을 강조하였고, 대만-미국 화상대담에서 중국의 침공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발언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차이잉원 총통은 새해 첫 일정으로 패트리엇 미사일 기지를 방문했으며 미국은 대만에 패트리엇 미사일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에 이어 중국-대만 관계가 격화될 조짐이 보이는 요즈음입니다. 2022...올해도 시작부터 삐걱삐걱..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23 정치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장모, 억울한 측면 있어" 7 오호라 23/11/17 4315 0
35090 정치인도 언론이 한국 대통령의 SNS만 보도하지 않은 이유 7 구밀복검 23/06/17 4315 1
28693 사회[사건의 재구성] '만취벤츠녀'는 카푸어..가장 잃은 유족은 "용서 못해" 7 Regenbogen 22/03/19 4315 0
25883 국제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4315 0
37158 경제건설사 사망 사고 통계 발표 전면 중단 14 swear 24/02/07 4315 0
22584 국제'코로나 극복' 대만 경제성장률 29년만에 중국 추월하나 3 오구 20/12/12 4315 2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315 0
14681 사회지금 여성부에게 가장 절실한 건 '성인의 지능'이다 12 그저그런 19/02/21 4315 2
17503 경제美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 인수 3 다군 19/11/18 4315 0
1897 방송/연예김준수, 240억원 호텔 매각…직원들 "임금체불 견뎠는데" 2 Dr.Pepper 17/02/07 4315 0
32907 정치국내 동호회 무인기, 10년 전부터 北 촬영 18 Profit 23/01/06 4315 0
33949 정치윤석열과 천안함 용사 14 당근매니아 23/03/26 4315 0
26534 사회"현역 아니면 남자가 아니냐"..병무청 영상에 네티즌 '대폭발' 9 Regenbogen 21/11/13 4315 1
33998 정치윤 대통령 방미 국빈만찬에 블랙핑크 오나…레이디 가가와 협연 가능성 4 뉴스테드 23/03/28 4315 0
209 기타검찰, 롯데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청구 1 April_fool 16/09/26 4315 0
23783 사회체액 먹이고 유사 성행위…하동 서당 기숙사 또 학폭 swear 21/03/29 4315 0
36371 정치언론진흥재단 ‘MBC 신뢰도 1위’ 英 언론보고서 번역하며 들어냈다 5 야얌 23/10/18 4314 0
12821 경제[총체적 난국 J노믹스] 〈인터뷰〉 소득통계 권위자 김낙년 동국대 교수 4 하트필드 18/09/26 4314 0
14617 사회외국인 처제 상습 성폭행, 무죄 나온 이유… "소리 안쳐서" 15 swear 19/02/15 4314 0
15163 경제삼성전자 갤럭시폴드, 美 예판 하루 만에 '매진' 1 아이폰6S 19/04/15 4314 0
19005 스포츠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잠정 중단 알겠슘돠 20/02/29 4314 0
12129 국제‘러시아産 석탄 증명서’ 위조한 가짜였다 1 수박이 18/08/10 4314 0
33897 정치올해 소부장 예산 삭감 뒤…윤 대통령 "日 업체 대거 유치" 19 오호라 23/03/23 4314 1
22132 사회'붉은대게' 재고 산더미..공장 문 닫고 조업 포기 12 맥주만땅 20/10/27 4314 0
1165 IT/컴퓨터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2 tannenbaum 16/12/13 431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