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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3/02 18:36:25
Name   다군
Subject   64일만에 마무리된 CJ대한통운 파업사태…갈등 불씨 남아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187700003

지역별로 큰 영향이 없었던 곳도 많았습니다만, 불편을 겪은 지역도 있었습니다. 뭔가 제대로 완결된 느낌은 아니고,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서 급히 마무리해버린 작품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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