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5 17:01:12
Name   Regenbogen
File #1   2AC0130C_603B_4EFC_AB26_D073613BAF2F.jpeg (296.2 KB), Download : 49
Subject   이 호박 그림 한장에 54억..한국인이 가장 열광하는 일본인 화가 [아트마켓 사용설명서]


https://news.v.daum.net/v/20220305150304776?x_trkm=t

Gold sky nets 작품은 피지 겁네 낀 피부 같… 죄송합돠… ㅜㅜ

여튼 뭔가 좋은 느낌의 작품인건 알겠는데 이해하긴 어렵네요.

딱 피카소까지가 제 한계인가 봄. 그 이후 미술사조는 너무 어려워요.

ㅜ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03 사회뺨 때리고 걷어찬 것도 모자라 친구끼리 때리게 시켜..무서운 어린이집 7 Regenbogen 22/02/16 2726 0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3359 0
27180 정치윤석열 40.4% 이재명 39.7%..격차 5.7%p→0.7%p[리얼미터] 22 Regenbogen 21/12/27 2309 0
24878 사회시비 거는 상대방 넘어뜨려 사망..2심 집행유예 선처 4 Regenbogen 21/07/11 2962 0
25390 사회660대 불 탄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담뱃불로 확정 못 해 8 Regenbogen 21/08/18 2629 3
28718 정치[리얼미터] 취임 전 윤석열 당선자, 국정수행 긍정전망 49.2% 33 Regenbogen 22/03/22 4636 2
24879 사회소개팅 여성 집에 들어갔다 쫒겨나자 택시비 요구한 20대 7 Regenbogen 21/07/11 3184 0
26671 정치망언 쏟아낸 5공 인사들.."광주가 용서해야" "북한군 개입" 10 Regenbogen 21/11/25 2481 5
24880 사회동거녀 5살 아들 '효자손으로 때리고 박치기'..30대男 '징역형' 1 Regenbogen 21/07/11 2631 0
26161 사회100만원 훔친 간 큰 9살..부모 "돈 당장 돌려주기 어렵다" 9 Regenbogen 21/10/14 2266 0
28466 국제푸틴 "대화 준비돼 있다..러 요구 다 들어주는 조건으로" 11 Regenbogen 22/03/05 2682 0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3206 0
27445 사회"너 죽고 나 살자"..전 여친 흉기로 살해한 사회복무요원 징역 20년 1 Regenbogen 22/01/07 2390 1
25655 사회“해군 일병, 가혹행위에 극단 선택”…군인권센터 “함장은 2차 가해·배 떠나 수사도 어려워” Regenbogen 21/09/08 2433 0
27192 정치국힘 초선들 "우리 편 맞나"..'이준석 거취' 긴급총회 19 Regenbogen 21/12/27 2540 0
27960 사회혼자 넘어진 자전거에 치료비 2,200만원 물어줬는데...국민 참여재판에서 '무죄' 3 Regenbogen 22/02/04 2506 1
24889 스포츠염치 없는 두산-NC, 그들만의 '엿가락 매뉴얼'을 바라나 16 Regenbogen 21/07/12 3308 2
26938 사회'성착취물' 구매했다간 패가망신.. 경찰청, 신상공개 검토 5 Regenbogen 21/12/13 2510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2632 0
25916 사회‘나사 풀린 광주경찰’ 왜 이러나…붕괴참사 수사팀장 구속 1 Regenbogen 21/09/27 2287 1
26940 사회"우린 촉법소년, 죽일테면 죽여" 무인모텔서 난동 男들 반전 나이 Regenbogen 21/12/14 2796 0
28476 문화/예술이 호박 그림 한장에 54억..한국인이 가장 열광하는 일본인 화가 [아트마켓 사용설명서] 13 Regenbogen 22/03/05 2791 0
27200 사회"목 찌른 현장 목격한 여경 등 밀며 내려간 男경찰"..CCTV에 찍힌 그날 상황 5 Regenbogen 21/12/28 2632 0
27456 사회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4 Regenbogen 22/01/08 2455 1
26690 IT/컴퓨터누군가 내 사생활 엿본다?..마루 벽 '월패드' 해킹됐나 7 Regenbogen 21/11/25 23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