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직선거법 157조 4항에서 선거인이 직접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넣도록 한 규정을 위반했는가?’라는 질문에 사무총장은 “우리는 법과 원칙대로 했다. 법대로 하라”고 답했다.

‘공직선거법 158조에 의해 사전선거의 경우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출력하는데 왜 투표용지들이 발견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확진자들이 직접 투표함에 넣겠다고 ‘난동’을 부리다 인쇄된 투표용지를 두고 간 것 같다”고 답했다.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뭐라고 설명하나’라는 질문에는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 파악한대로 설명하라.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설명한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6942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국민한테 “난동”이라는 말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