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오미크론 최장 8일 바이러스 배출..당국 "7일 격리, 위험 없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55	사회한강 공원서 손정민 추모 집회.."진상을 규명하라" 5	Regenbogen	21/05/17	3981	0
33735	스포츠야구가 취미라고? 체코 대표팀에 실례…10년 넘게 함께한 '원팀'이다 4	Ye	23/03/12	3981	1
35788	방송/연예'1조 대박' 하이브, 남겨진 숙제들 보니 6	퓨질리어	23/08/13	3981	0
27342	정치김한길, 윤석열에 새시대준비위원장직 사의 표명 18	알탈	22/01/03	3981	0
35034	사회"라면 끓여줄게" 부른 뒤 신체 접촉…교직원이 초등생 성추행 2	swear	23/06/14	3981	2
23013	경제고밀개발 길 열렸다…역세권 용적률 700%까지 완화 15	그저그런	21/01/20	3981	0
23272	의료/건강"천식치료제 부데소니드, 코로나19 입원률 크게 낮춰" 4	다군	21/02/10	3981	0
26096	경제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2년 5	기아트윈스	21/10/09	3981	1
28659	의료/건강오미크론 최장 8일 바이러스 배출..당국 "7일 격리, 위험 없어" 14	Beer Inside	22/03/17	3981	0
20724	사회PC방 전원차단 게임 폭력성 실험, 전설이 돌아온다? 9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0	3981	0
28670	정치국민의힘 의원들도 승리 도취? 방역수칙 위반 추가 적발 6	Regenbogen	22/03/18	3981	0
31502	경제"'배라'만 먹어요"..녹아내리는 빙과 시장 17	tannenbaum	22/09/26	3980	0
28943	국제"흑인 목숨도 소중" 외친 운동가, 기부금으로 180평 저택 샀다 10	empier	22/04/06	3980	0
20246	사회美대사관서 반미·보수 유튜버 충돌..대테러요원까지 출동 6	empier	20/05/15	3980	0
23576	정치가족·차명거래가 핵심인데..특수본 "가족 전수조사는 어려워" 6	Jazz	21/03/12	3980	0
15410	방송/연예록전설 ‘U2’ 한국 온다… 12월 첫 내한공연 14	Bergy10	19/05/16	3980	0
25908	정치화천대유 계정엔 없는 '곽상도 아들' 성과급 50억.."누락 땐 회계부정" 6	맥주만땅	21/09/27	3980	0
25918	국제“주유소 6곳 갔지만 기름 없었다” 英 휘발유 사재기 대란으로 몸살 9	오쇼 라즈니쉬	21/09/27	3980	0
15683	정치나경원, 文에 '대국민 사과' 제안 "정치투쟁 삼가면 국회 문 빨리 열릴 것" 7	The xian	19/06/11	3980	2
35396	사회"손녀가 숨을 못 쉬어요"…7분만에 병원 도착, 골든타임 지킨 경찰차 4	swear	23/07/11	3980	1
18257	기타북한 강원도의 포악한 탐관오리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3	Darker-circle	20/01/20	3980	4
19339	외신NYT : 트럼프 님아 기본소득 천딸라는 너무 적소 4	안경쓴녀석	20/03/18	3980	0
18325	IT/컴퓨터"세뱃돈 쏜다"..엔씨소프트, 전직원에 100만원 지급 15	The xian	20/01/23	3980	0
20118	방송/연예‘몰카’ 보는 男 문제 없다는 정영진, 이대로 괜찮나 6	원영사랑	20/05/07	3980	0
28365	정치은마아파트 찾은 송영길 "재건축 용적률 500%·세입자 '반값' 입주권" 11	syzygii	22/02/25	3980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3/17 16:49:48
Name	Beer Inside
Subject	오미크론 최장 8일 바이러스 배출..당국 "7일 격리, 위험 없어"
https://redtea.kr/news/28659 https://news.v.daum.net/v/20220317153050926 현행 7일격리는 문제없다는 정부의 발표입니다. 증상발현후 8일까지 배출되기 때문에 진단이 된 날자부터 7일까지 격리가 합당하다는 발표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은 이미 같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스텔스라는 위협적인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권고도 하였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